[정보] 11경기 연속골 신기록 쓴 '제이미 바디' 능력치 +5! 금주의 라이브부스트

게임뉴스 | 안민웅 기자 | 댓글: 4개 |
제이미 바디가 프리미어리그 11경기 연속 골이라는 역사를 쓰며 피파 온라인3 라이브부스트 능력치 +5 상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난 시즌 강등권에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2위를 질주하고 있는 돌풍의 주역 레스터 시티의 간판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 그는 다른 일을 병행하며 무려 8부리그부터 프리미어리그까지 단계를 올라온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다.

지난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기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10경기 연속 골의 주인공인 전설 반 니스텔로이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재 14골 기록으로 리그 단독 득점왕에도 올라있다. 아쉽게도 지난 시즌 능력치를 반영한 그의 능력치는 라이브부스트 상태에서 오버롤 70. 기록을 이어나가 피파 온라인3에서도 대반전을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엔진 업데이트와 함께 선수 선택에 있어 혼란스러운 이때, 많은 인기를 누리던 BEST PLAYER 선수들의 성적이 라이브부스트에서도 좋지만은 않다. 외질, 디 마리아, 람, 페페, 네이마르, 부스케츠, 뮐러, 메시, 모드리치 정도만이 이름을 올리는 중. 메시와 네이마르는 호날두와 함께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도 오른 가운데, 피파 온라인3 업데이트 후엔 이전과는 또 다르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가격이 상승했다.

최고 효과인 능력치 상승 +5 를 받은 선수를 리그별로 찾아보았다. 금주엔 프리미어리그 - 바디, 볼라시, 스타니슬라스 / 프리메라리가 - 네이마르, 아두리스, / 세리에 A - 니앙 / 리그앙- 투레 / 분데스리가 - 아미리, 존슨 / K리그 - 염기훈, 최효진이 그 주인공이다.



▶제이미 바디의 연속골 질주는 과연 어디까지 갈까



■ 12월 1주차 라이브 부스트 선수 명단 (적용: 12월 3일~12월 9일)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총 18명)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총 18명)








▣ 이탈리아 세리아A (총 18명)








▣ 독일 분데스리가 (총 18명)








▣ 프랑스 리그앙 (총 18명)








▣ 대한민국 K리그 (총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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