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옛 명성을 되찾아라! 라이브부스트된 즐라탄, 오버롤 92 기록

게임뉴스 | 안민웅 기자 | 댓글: 16개 |
즐라탄 +5, 호날두 +3 라이브부스트로 부활의 날개를 달 수 있을까?!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적용되는 피파 온라인3 라이브부스트 명단이 공개되었다. 지난주 맹활약으로 파리 생제르망 통산 리그 최다 득점을 경신한 즐라탄 이브라히비치가 +5 능력치를 받으며 화제의 선수로 떠오르는 중. 엔진 업데이트 이후 다른 체감으로 인기에 제동이 걸렸던 그가 이번 라이브부스트로 부활의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바다.

호날두 역시 리그에서 한 골을 추가하며 세 경기 연속 득점 기록 및 라이브부스트 능력치 +3을 획득했다. 덧붙여 이번 주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골을 기록, 챔피언스 리그 한 시즌 조별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이 둘의 능력치 상승은 뉴 임팩트 업데이트 이후 떠오르는 트렌드인 월드 레전드 팀 세팅에 대항할 수 있는 매리트를 가진다. 오버롤을 놓고 계산했을 때는 월드 레전드 선수를 이길 수 있기 때문. 월드 레전드로서는 누릴 수 없는 라이브부스트 혜택을 통해 일반 시즌 및 월드 베스트 선수가 이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실제 축구리그에서의 활약이 계속된다면 이 기간은 장기간 유지될 수도 있다.

최고 효과인 능력치 상승 +5 를 받은 선수를 리그별로 찾아보았다. 금주엔 프리미어리그 - 아르나우토비치 / 프리메라리가 - 아가레체 / 세리에 A - 스크룹스키 / 리그앙- 벤지아, 이브라히모비치 / 분데스리가 - 하이로, 히츠가 주인공이다. 아쉽게도 K리그는 시즌이 종료되어 당분간 라이브부스트에서 만나볼 수 없을 전망이다.


■ 12월 2주차 라이브 부스트 선수 명단 (적용: 12월 10일~12월 16일)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총 18명)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총 18명)








▣ 이탈리아 세리아A (총 18명)








▣ 독일 분데스리가 (총 18명)








▣ 프랑스 리그앙 (총 18명)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6 7 8 9 1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