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반가운 만남, 유익한 강연! KeSPA e스포츠 소양교육 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석준규 기자 | 댓글: 104개 |
더 나은 e스포츠의 발판과 선수들의 건강한 활동을 위한, KeSPA 주관의 e스포츠 소양교육이 2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보 보안 교육부터 사기 방지 교육, 계약서를 쓰는 방법이나 스트리밍에 대한 강의 등, 선수들에게 민감하고 중요한 강의들을 한 자리에 앉아 경청하는 현장. e스포츠 소양교육이 진행되는 건국대학교 경영관 강의실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선수들과 감독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유익하고 반가운 자리, e스포츠 소양교육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우웃, 어색해...!"




▲ 박정석 감독이 맞아주는 이 곳은 e스포츠 소양교육 현장입니다.




▲ 점점 모이는 선수들












▲ 반가운 사람들끼리 오랜만에 인사를 합니다.












▲ 추운 날씨에도 150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 "크힝!"




▲ CJ 엔투스 선수들도 보입니다.




▲ "치약 사왔는데... 아직 안 왔나"




▲ "어이! 여긴 어쩐 일인가? 해설가신가?"




▲ "어이! 대기업!"




▲ "부순다... CJ...!"




▲ "좋아. 이제 세뇌가 완전히 진행되었군."




▲ 서브 준호




▲ 많이 추운 모양입니다.








▲ 덜덜덜




▲ 오늘도 멋진 권수현 감독




▲ 쉬는 시간에 하스스톤을 즐기는 '매드라이프 ' 홍민기 선수




▲ 안두인... 후우...








▲ 진 것 같네요.




▲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 "다 좋은데말야, 자네만 없으면 딱 좋겠군."




▲ "와디쥬세이?"
"아 그게 아니고요"




▲ 선수들이 학교 복도에 모여 있으니 참 새로운 기분입니다.








▲ 교수님 포스




▲ SKT T1도 강의실에 입장합니다.








▲ 간식 듀오




▲ "참아, 왼손아..."




▲ "여긴 신성한 교육장이라구...!"




▲ 빛나는 머리칼의 MVP 임보나, 박소라 선수




▲ "아름답구나!"




▲ "물론 형님 말씀입죠"




▲ "우웃ㅡ! 너는...!"
장난스러운 갈등 관계도 생겨납니다.




▲ "다음에 만날 땐... 우린 적이다."




▲ "어이! 형도 동료가 돼라."




▲ "하하!" 찰싹 찰싹




▲ "이제 누가 강한지 알겠지?"
"우린 같은 팀이잖아"








▲ 유익한 강의가 이어집니다.












▲ 뜻밖의 경품
























▲ 머리카락이 많이 자란 '애로우' 노동현 선수








▲ "네 알로에는 잡초야!"




▲ "이젠 내가 너의 진짜 탑이지."




▲ "으우우... 어렵다!"




▲ "우우웅....!"
















▲ "계약 시 주의 사항이라..."




▲ "주의해야 할 건 그 쪽일텐데."




▲ 훈훈한 분위기와 함께 소양교육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현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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