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드라이어드 숲 20인 공격대 던전, 최초 클리어!

게임뉴스 | 이수종 기자 | 댓글: 9개 |
10월 9일(일) 16시경 레비나 서버에서, 70레벨 공격대 던전인 '드라이어드 숲 20인(일반)'이 전 서버 최초로 클리어 되었다. Pre-OBT가 시작된 지 약 72시간 만에 이뤄낸 일이다.

'드라이어드 숲 20인(일반)' 공격대가 클리어 됨과 동시에, 서버 최초 클리어를 업적인 '생명의 수호자' 업적이 완수되었다는 시스템 메시지가 올라왔다. 그리고 업적을 달성한 20명의 공격대원 이름이 채팅 창을 통해 공개되었다.

70레벨을 달성하면 플뢰레에게 안내를 받아 입장할 수 있는 드라이어드 숲은, 20명의 유저가 호흡을 맞춰 거대한 나무 '드라이어드'를 쓰러뜨려야 하는 공격대 던전이다. 보스 체력에 따라 패턴이 변하고, 사소한 실수로도 공격대 전체가 전멸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20인 모두에게 높은 숙련도와 패턴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드라이어드 숲 20인의 클리어 당시의 영상은 스마트 매칭 하단의 '다시 보기' 기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생명의 수호자 업적을 달성한 20인의 공격대원




▲ '드라이어드 숲 20인[일반]'의 최초 클리어 업적 "생명의 수호자"




▲ 다시 보기를 사용해 클리어 당시의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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