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넥슨(대표 박지원)은 22일 데브캣 스튜디오(devCAT Studio)에서 개발한 정통 TCG(Trading Card Game) ‘마비노기 듀얼’에 스토리모드(가이드코믹스) 업데이트 및 글로벌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게임 내 스토리모드인 ‘가이드코믹스’의 신규 챕터 ‘각성편’이 추가됐으며, ‘리나 나르샤’, ‘체샤’ 등 새로운 영웅도 등장한다. ‘각성편’ 이후 챕터들도 추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넥슨은 업데이트와 함께 11월 19일 ‘마비노기 듀얼’ 글로벌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1일까지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28일까지 총 2회에 걸쳐 PvP(Player vs. Player) 아레나 이벤트를 통해 ‘슈퍼부스터’와 ‘대만찬 특별판 카드’ 등을 지급하며, 30일까지 아레나 참가, 출석 완료하기 등 다양한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루에리 특별판 영웅 스킨’, ‘선행발매 언락티켓’ 등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12월 1일까지 게임 내에서 ‘P카드’ 및 ‘변종카드’ 등 ‘타겟카드’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마비노기 듀얼’ 스토리모드 업데이트 및 글로벌 론칭 1주년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