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빛의 전사여, 보고, 즐기고, 함께하세요!" 'FF14 도쿄 팬 페스티벌' 풍경기

게임뉴스 | 문원빈,박광석 기자 | 댓글: 9개 |




12월 24일. 2년 만에 도쿄에서 '2016 파이널판타지14 팬 페스티벌' 행사가 열렸다.

2016 팬 페스티벌은 내년 6월에 출시될 신규 확장팩 '홍련의 해방자'의 정보를 공개하고 모험가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한 자리다. 이번 도쿄 행사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모험가와 현장에서 직접 티켓을 구매한 모험가들을 합쳐서 약 6,0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요시다 나오키 PD의 오프닝에서는 신규 직업인 '적마도사'와 확장팩 출시 일정을 발표하여 모험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이와 더불어 레터라이브 34회에서는 내년 1월 17일부터 적용되는 V3.5 패치의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기도 했다. 아래는 2016 파이널판타지14 도쿄 팬 페스티벌의 행사 현장 풍경이다.




▲ 행사는 도쿄 빅 사이트에서 진행한다




▲ 새벽부터 기다리는 빛의 전사들




▲ 다양한 업체가 행사를 지원한다




▲ 콘텐츠를 알차게 배치한 행사장




▲ 대왕 모그리 풍선에 자꾸 눈이 간다




▲ 글로벌 서버에 타짜가 숨어있다?!




▲ 구매 욕구가 생길 정도 뛰어난 작품이 많다




▲ 다양한 팬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 저도 펜리르 타고 싶어요




▲ 이거 미구현 탈 것 아닌가요...?




▲ 리허설을 열심히 준비해도 떨려요




▲ 아무리 행사가 중요해도 밥은 먹어야죠!




▲ 간이 에오르제아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 곧 전쟁터가 될 예정이라는데?




▲ 바로 기념품을 사는 굿즈 스토어!




▲ 우리 모험가들을 잘 부탁합니다!




▲ 장비는 철저하게 검사합니다




▲ 행사 참여 기념품을 준비했어요




▲ 이제 들어오세요!




▲ 궁금증 해소! 기조 연설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 프로토 알테마 깨고 말꺼야!




▲ 승리자의 뒷자리는 아름답다




▲ 시연에 참가한 모험가를 위한 스티커




▲ 모니터 하나에 왜 2명이 있지?!




▲ 특별하게 만든 대형 패드로 2명이 함께 캐릭터를 움직입니다




▲ 우와! 알테마 잡았어




▲ 게임 속 아우라가 현실로?




▲ 외국에서도 FF14는 인기 폭발!




▲ 팬들이 보내는 메시지!




▲ 천동편 WFK의 주인공 ANGERED가 이곳에 있다




▲ 다른 모험가가 초코보 경주를 시연하면...




▲ 기다리면서 1등을 맞추고 상품을 받아요




▲ Yes!




▲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들어주세요




▲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카드를!




▲ 어때요?! 파는 것보다 이쁘죠?




▲ 힘차게 준비!




▲ 다음 기회에...




▲ 이건 무엇을 위한 서류일까요?




▲ 구매할 상품 목록을 적는 서류였어요




▲ 트레져 헌트로 뽑을 수 있는 악세사리




▲ 원하는거 나올 때까지 도전한다!




▲ 즉석에서 응원 그림을 그리고 선물도 받아요




▲ 정성을 담아 그리는 중입니다




▲ 요시다 PD가 레터라이브를 진행해요




▲ 다른 개발자들은 팬들에게 사인과 기념 사진을 선물합니다




▲ 투구와 무기는 보이지 않게 가린 겁니다




▲ 무섭다...




▲ 홍련의 해방자 콜렉터즈 에디션의 제노스 피규어




▲ 파이널판타지14 화이팅!




▲ 내가 바로 에오르제아의 댄스 마스터!




▲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기다립니다




▲ 인벤도 화이팅!




▲ 떨어져! (부러워...)




▲ 누가 1등을 차지할까요?




▲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시작합니다




▲ 게임 속에서 꺼내왔나요?




▲ 짜잔! 유령 복장 안에서 쿠로가 나왔다




▲ FF14 대표곡을 라이브로 들을 기회가?




▲ 피아노는 케이코씨가 연주합니다




▲ 제 목소리가 여러분의 피로를 정화시킬 겁니다




▲ To all of my children in ~




▲ 저게 뭐지?




▲ 헉! 저걸로 라바나 BGM을 연주한다




▲ 공연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 항상 모험가를 생각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 내일 다시 만나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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