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의 유적지 1층에는 호러 윙, 류카온, 아라크네 세 몬스터의 코어를 얻을 수 있고 정령목자 같은 특정 엘리트 보스는 없다. 또한, 좁은 지역에 다수의 몬스터들이 포진하고 있어 쉽게 코어를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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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을 올려주는 효과를 보유한 호러 윙의 코어는 일반 몬스터 송곳니 박쥐에게서도 얻을 수 있다. 정예 던전은 필드가 좁은 대신 다수의 적이 출현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더욱이 공격력이 매우 중요한 게임인 만큼, 많은 수의 유저들이 호러 윙 코어를 구하기 위해 사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쉽게 코어를 얻기 위해서는 파티 플레이를 추천한다. 파티가 있다면 같이 사냥하고, 그렇지 않다면 활을 준비해 자동 사냥을 진행하자. 개체 수가 꽤나 많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공격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 쉽게 코어를 모을 수 있다.
물리 / 마법 '방어력'을 보충해주는 류카온의 코어는 호러 윙의 지역 반대 편 공터에 위치하고 있다. 공터 우측 구석에서 류카온이 등장하며 주위에는 '웨어 울프'가 다수 출현하는 형태다. 웨어 울프가 류카온의 코어를 드랍하며 좁은 지역에 다수의 유저가 있는 만큼 호러 윙과 마찬가지로 활을 준비해 자동 사냥을 하는 것이 좋다.
아라크네의 코어는 '체력'을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함께 등장하는 지하 강철 거미가 아라크네의 코어를 드랍한다. 류카온, 호러 윙보다 지역이 좁다. 즉 많은 유저들이 몰려있기 때문에, 혼자서 자동 사냥을 하면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주위에 파티가 있다면 파티에 참여해 함께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 몬스터 당 코어 능력치 상승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