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기본이 탄탄해야 승리가 가까워진다! '마제스티아' 전투 기초 가이드

게임뉴스 | 박순 기자 |
마제스티아의 전투는 게임 내에서 만난 2명의 이용자가 턴을 주고받으면서 진행된다. 클로즈 베타 때 미리 즐겨본 유저가 아니라면, 복잡한 게임의 룰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마제스티아에서 가장 기초인 전투에 대한 가이드를 준비했다.


◆ 기본은 덱에 구성되는 카드의 룰! - 카드 규칙


마제스티아의 전투는 턴 으로 진행된다. 자신의 턴이 되면 하단에 위치한 카드를 보유한 자원에 맞게 소환해 적과의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처음 전투를 시작하면 5개의 자원을 획득한다. 이후 8턴이 되면 획득 자원 양이 10으로 변경된다.

각 카드들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의 자원이 소모된다. 8턴이 되기 전 혹은 특정 자원 칸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 이상, 자원 소모량이 많은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손해를 볼 수도 있으므로 이 부분을 항상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 카드의 종류 및 턴

마제스티아의 턴은 각 플레이어가 턴 넘기기 버튼을 누를 때가 기준이다. 즉 내가 선공인 상태로 턴 넘기기 버튼을 누르면 상대의 턴은 '2턴'이 된다. 예를 들어 "적 1체가 2턴 동안 혼란"이라면 내가 전술을 사용한 턴이 첫 번째 턴, 상대방의 턴이 두 번째 턴이 되고 다시 내 턴이 되면 혼란 효과가 해제된다.

쉽게 말하면 선공은 홀수 턴, 후공은 짝수 턴만 돌아온다. 이에 따라 선공은 먼저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후공은 8턴에 도달해 자원 10을 먼저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카드를 사용하려면 자원을 소모해야 한다. 자원은 1 ~ 9 턴은 5씩, 8턴 부터는 10씩 충전 된다. 소모되는 자원은 카드 좌측 위에 있는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 선공인 경우 홀수 턴, 후공인 경우 짝수 턴을 가진다.
즉, 획득 자원이 10으로 변경되는 8턴은 후공이 먼저 취하게 된다.




▲ 1 ~ 9 턴은 자원 5를, 8턴이 되면 자원 10을 얻게 된다.
현재 턴 수는 좌측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드는 총 전술 카드, 병사 카드, 영웅 카드 세 종류로 나누어진다. 전술 카드는 타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마법 카드로 적을 타격하거나 아군에게 버프 혹은 적에게 디버프를 거는 형태를 띠고 있다. 병사 카드는 필드에 소환하는 병사라고 할 수 있다.

영웅 카드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병사 카드다. 자신의 병과와 맞는 병사 위에 소환할 경우 병과 특수 능력도 발동된다. 기본적으로 유닛 카드들은 이동과 공격이 따로 적용된다. 쉽게 말해 이동한 뒤에 공격을 해도되고, 공격한 뒤 이동이 가능하다. 이 부분을 활용하면 좀 더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 카드는 크게 전술/영웅/병사 카드로 나누어진다.




▲ 한 턴동안 많은 행동이 가능하다,
꼭 턴 종료전에 확인해보는 습관을 기르자.



- 멀리건과 핸드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처음 제공받은 6장의 카드 중 마음에 안 드는 카드를 선택해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를 '멀리건'이라 한다. 보통 멀리건 때에는 영웅 및 병과, 전술 카드를 고르게 들고 가는 것이 좋다. 유저가 보유한 덱의 평균 자원량이 적은 쪽이 선공, 많은 쪽은 후공을 취하게 된다.

6장 미만이 될 경우 자동으로 카드를 한장 드로우한다. 단 핸드에는 6장의 카드 이상 보유할 수 없다. 타 게임과 다르게 매 턴마다 자동 드로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드로우로 인해 카드가 파괴되지 않는다. 단 모든 카드를 모두 뽑을 경우 드로우가 되지 않는다. 추가로 뽑을 수 있는 카드는 좌측 카드 버튼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전투 시작 전 카드 교체가 가능하다.




▲ 핸드가 5장이 되자마자 한 장이 드로우 된 모습




▲ 다음에 뽑힐 카드는 덱 부분을 터치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우측 위는 상대방의 핸드, 하단에는 나의 핸드를 확인할 수 있다.


- 카드 소환과 교전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환 자원이 필요하다. 영웅 혹은 병사 카드는 맵 상의 거점지 위에만 소환 가능하며, 거점지 위에 다른 영웅이나 병사가 있을 경우 소환할 수 없다. 자원만 허락한다면 카드 사용 횟수는 제한이 없다.

영웅이나 병사는 소환된 턴부터 이동과 공격이 가능하다. 병과에 따라 창병과 궁병은 십자 모양으로 1칸만 이동이 가능하며, 기병은 대각선까지 포함해 8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마제스티아에서는 '교전'이 매우 중요하다. 타 게임과는 다르게 공격과 반격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선제공격 혹은 선제반격 스킬이 있다면 적에게 공격 받기 전에 먼저 타격을 줄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단 반격 시에는 치명타가 발동되지 않는다. 교전 시 피해량은 현재 병력의 숫자에 영향을 받는 만큼, 공격하기 전에는 꼭 자신의 병력 숫자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 기병을 제외한 궁병, 창병은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좌우 4칸이다




▲ 좌측 현 보유 자원 개수와 소모 자원 개수를 꼭 확인하자.




▲ 기본적으로 교전은 동시에 일어난다.


▶ 카드 규칙 기본 요약

1. 1 ~ 7턴은 기본 자원으로 5가 수급된다. 8턴이 되면 자원 수급량이 10으로 늘어난다.
2. 카드는 총 전술, 영웅, 병과로 나누어진다.
3. 각 카드를 소환하려면 일정량의 자원이 소모된다.
4.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랜덤으로 6장의 카드가 선택되고,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5. 상대방보다 점수가 낮으면 선공, 높으면 후공이 된다.
6. 핸드에 6장을 보유하고 있다면 드로우가 되지 않는다.
7. 드로우는 핸드에 6장 이하 시 자동으로 진행된다.
8. 병과는 총 궁병, 창병, 기병 세 종류로 나누어진다.
9. 기본적으로 마제스티아에서 교전은 '동시에' 일어난다.
10. 마제스티아에서 턴은 아군 1턴, 적군 1턴을 따로 적용한다.



◆ 필드를 점유하는 병과를 먼저 알자! 병과 소개 및 활성화


병사 카드는 게임 스테이지 내 3 X 5 셀에 소환할 수 있는 병력이다. '궁병', '창병', '기병' 세 종류로 나누어지며, 이 세 카드의 특징은 각각 다르다.

각 병과는 동일한 병과를 지닌 영웅과 합체하게 되면 특수 능력이 열린다. 이를 '병과 활성'이라 한다. 단 '통합의 함성' 스킬을 지닌 영웅은 병과가 달라도 합체가 가능하다. 이때 대상 병과는 영웅의 병과로 변경된다. 병과가 활성된 유닛은 병과 부분에 날개가 달려 구분이 가능하다.







▲ 궁병에 궁병 영웅 무사시를 더해 병과 활성화 시킨 예


먼저 궁병은 대각선 사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병과 활성 시 공격할 수 있는 거리가 직선 2칸으로 늘어난다. 대각선 혹은 2칸 사거리에서 공격했을 때 공격력이 10% 상승하며, 근거리 전투를 벌일 경우 타 병과보다 공격력이 25% 줄어든다. 궁병을 이용할 때는 꼭 사거리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대각선 혹은 직선 2칸 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 병과의 공격을 받지 않는 장점을 가진다.

기병은 대각선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이동 후 공격하면 공격력이 25%가 더해진다. 영웅과 합쳐 특수 능력이 활성화되면 직선 2칸 이동 및 아군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타 유닛보다 기동력이 빠르기 때문에 멀리서 공격하는 궁병을 잡을 때 유효한 캐릭터다. 다른 유닛들은 대각선 이동이 불가하니 기병을 주로 사용한다면 이 점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창병은 방어에 특화된 병과다. 먼저 방어력 10% 증가가 기본 능력으로 붙어있다. 적의 공격을 반격했을 때 공격력이 25% 강화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병과가 활성화되면 매 턴 체력을 일정량의 체력을 스스로 회복한다. 이 점을 활용하면 특정 거점을 버티는 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혼란에 걸린 일반 병사를 영웅을 소환해 병과 활성하면 혼란이 즉시 해제된다. 단, 혼란에 걸린 영웅에게 같은 병과의 병사를 소환하는 경우에는 혼란이 해제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병과 활성은 전장의 승부를 결정지을 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반드시 알아두는 것이 좋다.

- 창병 : 활성화 시 턴이 시작될 때마다 체력을 10% 회복한다





- 기병 : 활성화 시 직선 2칸 이동은 물론, 아군을 통과할 수 있다.





- 궁병 : 활성화 시 공격 사거리가 직선 2칸으로 늘어난다.





※ 활성화되는 효과 정리





▶ 병과 기본 요약

1. 병사 카드는 동일한 병과의 영웅과 합쳐 병과를 활성화할 수 있다.
2. 병과 활성 시 병과가 지닌 특수 능력이 개방된다.
3. 궁수는 대각선 공격이 가능하다. 병과 활성 시 직선 사거리가 1칸씩 늘어난다.
4. 기병은 대각선 이동이 가능하다. 병과 활성 시 직선 이동 거리가 1칸씩 늘어나며, 아군 병력을 통과할 수 있다.
5. 창병은 방어력과 반격 시 공격력이 높다. 병과 활성 시 턴이 시작될 때마다 병력의 10%를 회복한다.



◆ 지형을 알면 승리에 가까워진다! 필드 소개


마제스티아의 전투 필드는 세로 3, 가로 5의 셀로 이루어져 있다. 각 전장 특정 셀에는 '전진 거점'과 '자원 기지'가 존재한다. 전진 거점은 모래시계 모양으로 되어 있는 셀로, 점령할 경우 자신의 병과를 소환할 수 있고, 승점이 '자신의' 턴 마다 1씩 오른다.

수정으로 둘러 싸여있는 자원 기지를 차지할 경우 적 턴 및 아군 턴에 1씩 자원을 추가로 받게 되며, 전진 거점과 동일하게 승점을 1점 얻게 된다. 전진 거점, 자원 기지에서 벗어난 다음 턴부터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즉 효과를 받기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병사 혹은 영웅이 점유를 하고 있는 상황이어야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거점지 하나를 가진 상태다. 이를 본진 기지라 한다. 본진 기지는 매 턴 시작 시 주둔하고 있는 유닛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한다. 또한, 주둔한 병력의 방어력을 올려주고, 확률형 스킬 발동 확률을 상승시킨다. 상대방이 아군의 본진 기지를 차지할 경우 게임에서 지게되므로 이 지역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




▲ 필드에는 크게 본진, 거점 기지, 자원 기지 세 종류의 셀이 존재한다.


▶ 필드 기본 요약

1. 전투 필드는 세로 3, 가로 5의 셀로 구성되어 있다.
2. 전진 거점과 자원 기지 두 종류의 특수 셀이 존재한다.
3. 전진 거점을 차지할 경우 자신의 턴마다 승점이 1씩 추가된다.
4. 자원 기지를 차지할 경우 매 턴마다 자원이 1씩 추가되고 자신의 턴마다 승점이 1씩 추가된다.



◆ 적을 잠시 멈추거나, 아군을 더욱 강력하게 만든다! '버프와 디버프'


마제스티아의 유저가 사용하는 전술 카드 혹은 영웅 카드들은 특정 병력을 강하게 만들거나 혹은 약하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들을 활용하면 승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큰 편이다. 덱 구성 시 전술 카드 혹은 영웅 카드에 있는 설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이로운 효과는 특정 턴 동안 지속되거나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형태 두 개로 나누어진다. 물론 상대방이 사용하는 전술 카드 혹은 영웅의 스킬로 해제가 된다. 다만, 특정 영웅으로부터 받은 이로운 효과의 경우 '발생시킨 영웅'의 능력이 봉인되기 전까지는 해제가 되지 않는다. 같은 이로운 효과는 가장 강한 효과 1개만 적용되며, 서로 다른 능력일 경우 모두 적용된다.

예를 들어 단일 치명타 강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영웅이 전술 카드로 단일 치명타 강화 효과를 받게 되면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강한 효과 하나만 활성화 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단일 치명타 강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범위형 치명타 증가 효과를 받게 되면 중첩으로 적용된다. 쉽게 말해 버프 이름이 다르면 중복 적용이 된다고 보면 된다.

해로운 효과는 상대방이 사용하는 전술 카드 혹은 교전 중인 영웅의 능력에 의해 발생한다. 아군에게 걸린 해로운 효과는 '신성한 빛', '진지 구축' 등의 전술 카드와 거점에 주둔하는 방법, 해제 효과를 보유한 영웅의 스킬로 해제가 가능하다. 같은 해로운 효과에 걸릴 경우 나중에 걸린 효과로 갱신된다. 예로 혼란에 걸려있는 유닛에게 한번 더 혼란을 사용한다면 마지막에 걸린 혼란 효과가 적용된다. 단 혼란은 해당 병과에 영웅을 합체하는 것만으로도 해제가 가능하다.








▲ 혼란 상태에 빠진 병사에 영웅을 합치면 혼란이 해제된다.


▶ 버프와 디버프 기본 요약

1. 전술 카드 및 영웅 카드는 특수한 버프 혹은 디버프를 지니고 있다.
2. 버프 효과는 특정 턴 혹은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형태 두 종류다.
3. 버프 효과는 가장 강한 효과 하나만 적용되고, 능력이 다를 경우 모두 적용된다.
4. 디버프 효과는 '해로운 빛', '진지 구축' 등 카드를 사용하거나, 거점지에 머무를경우 해제된다.
5. 같은 디버프 효과에 걸릴경우 가장 마지막에 걸린 효과로 갱신된다.
6. 디버프 효과 중 혼란은 해당 병과에 영웅을 합체할 시 해제된다.
7. 영웅이 혼란일 경우 병과를 합치더라도 혼란은 해제되지 않는다.



◆ 승리하는 방법은 총 세 가지! '승리 조건'


마제스티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요건은 총 세 가지다. 먼저 상대방이 가진 모든 '유닛' 카드를 섬멸하면 승리한다. 전술 카드의 경우 승부에 영향이 없다. 즉 플레이를 할 때 자신에게 남은 유닛 카드가 총 몇 개인지 늘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두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상대방보다 승점이 30점에 먼저 도달하면 승리한다. 승점의 경우 게임 최상단 중앙의 점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승점의 경우 필드 내에 존재하는 전진 거점 및 자원 기지를 차지하면 더 빠르게 쌓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상대방의 본진에 아군의 유닛을 이동, 점령하는 것이다. 적 본진의 경우 맵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웬만해선 접근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단 한 번이라도 이동에 성공하면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적 본진을 점령하거나




▲ 승점을 30점을 채우거나




▲ 적 유닛 카드 모두를 섬멸하면 승리하게 된다.


▶ 승리조건 기본 요약

1. 전투 승리 조건은 총 3 종류다.
2. 상대방의 유닛 카드를 모두 섬멸하면 승리한다.
3. 상대방 보다 먼저 승점 30에 도달하면 승리한다.
4. 상대방의 본진에 아군의 유닛이 도달하면 승리한다.



◆ 게임 내에 사용하는 언어를 알면 더욱 쉽다! '전투 용어'



마제스티아에서 전투 용어는 꽤 중요하다. 각 단어마다 적용되는 효과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간단하게 전투 용어를 정리해 보았다.

▶ 전투용어 요약

1. 교전 : 교전은 병과 혹은 영웅이 공격했을 때, 반격자도 동시에 타격하는 것을 말한다. 선 공격 후 반격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꼭 적을 공격할 때는 자신의 병력 숫자를 확인하는 습관을 두거나, 공격 전술 카드를 먼저 사용해 적의 병력 숫자를 줄여두는 것이 좋다.
2. 공격 : 말 그대로 자신의 턴에 상대편 대상을 공격하는 것을 뜻한다.
3. 반격 : 상대의 공격에 의한 교전에서 '동시에' 적을 타격하는 것을 뜻한다.
4. 전투력 : 전장에서 각 병력에 표시되는 수치로서 공격력, 방어력, 체력을 종합해 둔 수치다.
5. 주위 : 카드 효과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단어로 대상을 중심에 두고, 둘러싼 8칸과 그 8칸에 있는 대상을 말한다.
6. 주변 : 주위와 비슷하나, 대상을 중심에 두고 둘러싼 십자형 4칸과 그 4칸에 있는 대상을 뜻한다.
7. 치명타 : 일반 공격력에서 2배 강화된 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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