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를 통해 인증하고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넷이즈 로그인을 한것을 인증해야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다행히 오전에는 부스 준비중에 있어 아무나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그사이 부스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만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스마트폰이 별로 없어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부스 한쪽에는 넷이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마인크래프트 체험 전시장도 같이 마련해 마인크래프트시연 및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넷이즈 부스의 풍경을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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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조이2017 특별취재팀(=중국 상해)
정필권(Pekke), 이동연(Rakii), 김병호(Haao), 이인규(Tauu), 윤홍만(Nowl)기자
정필권(Pekke), 이동연(Rakii), 김병호(Haao), 이인규(Tauu), 윤홍만(Nowl)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