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느덧 2살이 된 트오세, 유저들은 어떤 말들을 남겼을까?

카드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23개 |
트리오브세이비어가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8랭크 클래스 추가는 물론 다양한 히든 클래스까지 추가되었으며, 챌린지, 레이드 던전 등 많은 콘텐츠가 업데이트됐죠. 특히 신규유저는 물론 복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그 여파로 클라페다 마을은 항상 채널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트오세, 신규 유저 트린이는 물론 복귀자와 꾸준히 즐기는 유저들은 어떤 말들을 남겼을까요?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고마워", "트오세 제발 아프지마", "3주년 되도록 트오세 고고혓!", "네가 살아남을 줄 몰랐어", "간담회좀 하자" 등 덕담과 악담이 섞인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2살이 된 트오세에게 어떤 말을 남기고 싶으신가요? 여러분도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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