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트위터에서는 단 하나의 화력팀이라도 니오베 연구실을 오픈하면 모든 유저들에게 베르구시아 대장간이 오픈될 것이라는 오피셜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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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베 연구실은 3명이 하나의 화력팀을 구성하여 클리어해야하며, 망치머리, 타타라의 시선, 독기 품은 송곳니 등을 이용해 문양 수수께끼와 각종 강력한 적들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그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아직 해외에서도 확실한 공략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재 5단계까지는 공략이 밝혀졌지만, 6단계의 공략법을 찾지 못한 상황. 마지막 대장간인만큼, 베르구시아 대장간이 그동안 기다려온 요툰과 이자나기의 짐을 획득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유저들은 예측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애를 먹고 있는 이번 니오베 연구실을 과연 어떤 국가에서 먼저 클리어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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