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inven.co.kr/column/2019/03/22/news/i13877208102.jpg)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오는 3월 30일 마포구 이룸 PC방에서 플레이어 초청 이벤트 ‘탱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모드 체험 기회와 30대 30 대규모 전투, 차륜 전차 레이스, 게릴라 퀴즈 등 월드 오브 탱크 플레이어들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금일부터 27일까지 월드 오브 탱크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무작위로 120명을 추첨해 28일 발표한다.
워게이밍 서빈 월드 오브 탱크 프로덕트 매니저는 “올 해 30대 30 대규모 전투 모드인 전선 대격돌을 비롯 월드 오브 탱크에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어서 플레이어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한 곳에 모여 신규 모드도 체험하고 함께 정보를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 오브 탱크 커뮤니티 이벤트 ‘탱스 데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