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접속만 해도 누구에게나 고대, 서고의 무기 준다? 신규/복귀자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오재국 기자 | 댓글: 15개 |




신규, 복귀를 포함한 아키에이지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먼저 게임을 오래 쉬었거나 처음 시작하는 경우 8월 22일(목) 점검 전까지 약 2달간 진행되는 '7000만큼 사랑해' 이벤트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해당 이벤트는 2019년 5월 20일을 기준으로 신규 가입자와 최근까지 접속 기록이 없었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 7회차까지 순차적 보상을 노려볼 수 있는 '사랑을 담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단계별로 획득 가능한 아이템


쿠폰함으로 지급되는 선물은 서버와 캐릭터를 선택하면 게임 내에서 수령이 가능한데, 가장 처음 받은 '사랑을 담은 선물: 1단계' 상자는 50레벨을 달성(혹은 50레벨 이상)하면 희미한 고대의 장비 세트: 유물(11피스) 중 원하는 4종의 무기와 7종의 방어구를 선택하여 획득하는 게 가능하다.

여기에 레벨 55, 종족 퀘스트인 신의 방패 마지막까지 진행, 특정 단계 계승자 레벨을 달성할 경우 순차적으로 다음 단계의 사랑을 담은 선물을 개봉할 수 있는데 마력이 봉인된 에페리움 망토(경이)부터 각성 주문서, 강화제, 장신구, 초승달, 투명한 전투 의상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되는 사랑의 무기 선물(50레벨 이상 사용 가능)은 개봉 시 포장된 찬란한 고대의 무기(서사)와 남겨진 서고의 무기(전설) 중 선택해서 받을 수 있고, 각성 주문서 역시 원하는 것을 챙길 수 있다.




▲ 50레벨만 넘어도 이 정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7월 4일(목) 점검 전까지 게임에 접속만해도 아키라이프 이용 일수나 PC방 접속 시간에 따라 승리/생활의 향연과 노동력 충전제가 보너스로 지급된다.

특히 이 기간에는 계정당 1회로 한정되지만 게임 내 프리미엄 탭에서 아키라이프 7일권을 100원, 신비로운 행운의 돌은 700원, 그리고 귀속된 액막이 연마 첨가제는 7000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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