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9 오토살롱위크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자동차 덕후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차량에 관련된 다양한 용품과 설비가 전시되어 있으며,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슈퍼카, 커스터마이즈카도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차량에 내장되는 AR/ VR이나 친환경 전기자동차 미래 산업 등 자동차의 미래 산업까지 엿볼 수 있었는데요. 자동차에 딱히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가 가는 전시회였습니다.
전시회를 둘러보던 와중,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익숙한 부스를 발견했는데요. 컴퓨터 주변기기 및 책상 그리고 의자로 국내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제닉스'였습니다. 제닉스는 BMW와 콜라보 한 BMW 의자 외에 다양한 제품들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습니다.
부스는 넓은 전시장을 돌아보다 지친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앉아볼 수 있게 의자가 전시되어 있었으며, 이밖에도 키보드와 마우스 등의 제품도 판매 중이었는데요. 행사 특별 할인이 적용되어 온라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별도의 포토타임이 시간마다 준비되어 있어서 시간에 맞춰서 제닉스 부스에 방문하면 송다혜 모델의 포토타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멋진 자동차도 보고 BMW 의자도 볼 수 있는 2019 오토살롱위크 제닉스부스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