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블리즈컨 2019 현장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취재 나가 있는 기자들이 현장 사진을 속속 던져주기 시작했는데요. 오프닝 세레머니 까지는 약 1시간 남았지만 현장의 생생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 블리즈컨 오프닝 영상을 보기 위해 앞줄부터 유저들이 자리에 앉고 있습니다 ▲ 점차 자리를 채워 나가고... ▲ "오프닝 세레모니를 조심해!"라는 주의를 많이 들었는데, 과연?! ▲ 한쪽에는 게임별로 시연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아직 게임을 공개하지 않은 시연대, 신작을 위한 자리일까요? ▲ 이쪽도 아직 시연작을 알 수 없는 컴퓨터가 마련됐습니다 ▲ 올해 블컨이 작년과 달라야 하는 이유!
블리즈컨2019 특별취재팀(=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김경범, 장요한, 정재훈, 윤홍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