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패치라 알려진 패스 오브 엑자일2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중인 엑자일콘의 행사장 모습은 어떨까요? 오프라인에서 많은 팬들과 함께 만나는 공식적인 첫 대규모 행사인 2019 엑자일콘의 풍경을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 행사가 시작되기 약 2시간 전의 모습입니다 ▲ 슬슬 패스 오브 엑자일 팬들이 모이고 있네요
▲ 시간이 좀 남아서 그런지 아직은 좀 널널한 모습 ▲ 현장에서 코스프레를 빼놓을 수 없죠 ▲ 점점 인산인해를 이루기 시작합니다 ▲ 입장 30분전의 모습은 꽤 북적북적 ▲ 메인 스테이지로 들어 가즈아 ▲ 오른쪽 여성분은 위치가 맞다고 합니다 ▲ 생각보다 질서 있는 모습으로 이뤄진 행사장 입장 모습 ▲ 제가 개인적으로 토샷 빌드를 엄청 좋아하지만... ▲ 질서 있는 입장 행렬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번 시즌 핫한 내크로맨서!? ▲ 요! 만나서 반가워요! ▲ 패스 오브 엑자일의 분위기를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 오 이런.. 이건 좀 섬뜩합니다 ▲ 곳곳에 이런 장식이 많이 보였습.. 니다... ▲ 엑자일콘 입장에 연령 제한은 따로 없었던 것 같은데... ▲ 묘하게 위처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 ▲ 계속 보고 있으면 오-싹- 합니다 ▲ 말라카이가 반겨주네요 ▲ 아니 이것은 샬라메... ▲ 욕망의 키바타! 다리를 본 것은 처음... 인가요? ▲ 자 맵핑을 돌아봅시다~! ▲ 자나(?)와 준(?) 코스프레로 보입니다 ▲ 꽤 심플하게 있엇던 굿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