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레벨업 시 개봉할 수 있는 '부스터 팩'에서도 코인 수급이 가능한 만큼, 육성 자체만으로도 부족하지 않은 성능의 장비를 구비할 수 있다는 게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대급 이벤트 구성으로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을 가진 만큼, 첫날부터 많은 유저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오픈베타 당시를 떠오르게 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몰렸었는데요. 역시나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이후에 더욱 붐볐습니다.
1일차엔 새롭게 추가된 '버스터 콜'의 일일 퀘스트와 정석 사냥터 루트를 따라가 봤습니다. 각팟을 보기 힘들었던 페이욘 던전 1층에는 3개 이상의 파티가 있는 진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레벨별 인기 사냥터에는 현재까지도 여러 각팟이 결성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사냥도 힘들었던 첫 번째 날의 풍경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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