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리버풀 앰버서더 클래스 등장! 제라드, 오언 등 7인으로 구성

8월 27일(목), 피파온라인4에 리버풀 앰버서더 클래스가 출시되었다. 소속 선수는 총 7인으로, 스티븐 제라드, 마이클 오언, 이언 러시, 케니 달글리시, 로비 파울러, 존 반스, 제이미 캐러거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오버롤이 높은 선수는 스티븐 제라드 달글리시로, 두 선수의 오버롤은 102다. 급여는 스티븐 제라드가 23, 케니 달글리시가 22로 확인된다. 이어, 마이클 오언과 이언 러시가 101의 오버롤을 가지고 있고 센터백 제이미 캐러거의 오버롤은 99다. 존 반스와 로비 파울러는 20의 급여와 98의 오버롤로 출시되었다.

관련 팀컬러도 등장했다. 리버풀 앰버서더 클래스 선수를 4명 이상 사용하면 팀컬러가 활성화되며 골 결정력 +2, 볼 컨트롤 +2, 몸싸움 +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버풀 앰버서더 팀컬러는 2020년 12월 31일(목)까지만 활용할 수 있다.


◆ 리버풀 앰버서더 클래스 선수 정보(주포지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