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흐와 손잡은 '페이데이3', 2023년 출시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4개 |
코흐 미디어와 손잡은 '페이데이3(Pay Day 3)'가 새로운 게임 레이블과 함께 2023년 출시된다.




스타브리즈의 알미르 리스토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는 이날 코흐 미디어 프라임 매터와의 스타브리즈의 협업에 대해 전했다. 페이데이는 고전적인 은행강도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현재 페이데이1을 시작으로 현재 많은 플레이어가 즐기는 페이데이2. 그리고 출시를 앞둔 페이데이3까지 시리즈가 이어져 오고 있다.

총알이 빗발치는 큰 위험 속에서 돈을 가져오는 것이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듯 에릭 본네비 게임 디렉터는 페이데이의 세계가 과장된 현실 세계를 반영한다고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가 페이데이를 즐겼고 이들 플레이어는 스타브리즈 게임 내 가장 큰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2011년 페이데이의 첫 작품이 출시된 이후 지난 10년 동안 개발진과 함께 한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밝힌 본네비 디렉터는 페이데이에 대한 짧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한, 이날 알미르 디렉터는 많은 플레이어의 플레이와 피드백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는다며 감사를 전했다.




큰 정보는 없었지만, 페이데이3가 프라임 매터를 통해 유통된다는 것은 페이데이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다.

앞선 2018년 페이데이의 개발사 오버킬은 코옵 FPS 워킹데드를 출시한 바 있다. 하지만 높은 기대와 달리 게임은 혹평을 면치 못했다. 연이은 신작들의 흥행 부진에 모회사 스타브리즈는 스웨덴 정부에 구조조정을 요청하고 CEO를 포함해 이사진 일부가 사임하는 등 재정위기에 빠졌다.

이후 스타브리즈는 세이버 인터랙티브, THQ 노르딕, 코흐 미디어 등의 모회사인 엠브레이서 그룹과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으며 안정적인 게임 개발과 출시를 약속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페이데이3를 퍼블리싱하는 프라임 매터는 코흐 미디어의 게임 레이블이다. 프라임 매터는 페이데이3 외에도 킹스바운티2, 인케이스, 프로젝트 에코즈 오브 디 엔드 등 다양한 프리미엄 게임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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