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프로를 위한 게이밍 마우스 '프라임 미니' 출시

게임뉴스 | 김동휘 기자 |
자료제공 - 스틸시리즈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CEO: 에티샴 라바니)가 새로운 e스포츠 게이밍 마우스, '프라임 미니(Prime Mini)'와 '프라임 미니 와이어리스(Prime Mini Wirele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e스포츠 최초 옵티컬 마그네틱 스위치가 장착된 게이밍 마우스 '프라임 시리즈'의 성공을 기반으로 개발된 새로운 '프라임 시리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최신 프레스티지 OM™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더 작고 가벼운 마우스 라인업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더 작은 외관으로 초경량의 인체공학적 형태를 갖춘 '프라임 미니'는 기존의 프라임 시리즈와 비교하여 12% 더 가볍게 설계되었으며, 프라임 미니 와이어리스는 미니 실루엣 폼 팩터에 9% 더 가볍게 제작됐다.

'프라임 시리즈'의 각 마우스는 경쟁 제품 대비 5배 오래 지속되는 프레스티지 OM™ 스위치를 장착하여 빛의 힘을 활용한 광속의 반응 시간으로 가장 정확한 클릭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e스포츠 최초의 OM 기술인 옵티컬 마그네틱 스위치는 초고속으로 작동하여 게이머가 항상 경쟁자보다 먼저 방아쇠를 당길 수 있게 한다. 일반적으로 마우스를 클릭할 수록 클릭감은 나빠지기 마련이지만, 마그네틱 코어를 활용하는 프라임의 독특한 디자인은 1억 번째의 클릭도 처음 누른 것처럼 만족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제공한다.

e스포츠 팀 'FaZe Clan'의 Twistzz와 Karrigan이 e스포츠 토너먼트를 위해 선택한 '프라임 시리즈'는 100명 이상의 세계 주요 e스포츠 선수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모든 요소는 승리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생각하며 세밀하게 설계됐다.

또한, 스틸시리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이에 게이머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 그립, 핏감에 따라 '프라임 미니','프라임 미니 와이어리스' ,'프라임', '프라임+', '프라임 와이어리스'로 5개의 옵션 중 선택 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 프라임 미니의 판매정보는 11번가 단독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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