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2군 원딜 '노아' 코로나 확진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1개 |



'노아' 오현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t 롤스터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CL 팀의 원거리딜러 '노아' 오현택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그 외 인원은 진단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고 전했다.

공지에 따르면, kt 롤스터는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2022 LCK CL 경기는 리그 규정에 따라 참가할 예정이다. 다만, 규정에 따른 긴급 콜업인지, 기권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kt 롤스터는 "'노아' 선수가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연습실 및 숙소를 포함한 선수단 생활 영역 전반에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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