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수) 전까지 드라카니아 캐릭터를 생성하면 고급 액세서리 상자 II 1개,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60분) 5개, 발크스의 조언 (+40) 1개, [이벤트] 기억의 조언 2개를 지급한다. 또한 드라카니아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기간 내 시즌 캐릭터를 생성하면 시간이 스며든 블랙스톤 100개, [이벤트] 봉인된 전투의 서 (7일) 1개, [이벤트] 가방 슬롯 4칸 확장권 1개를 받을 수 있다.
◈ 마크타난의 수하, 가모스 추가 출현!
4월 3일(일) 00:15, 기존에 출현하는 가모스가 사망하고 약 5분 후 붉은 용 가모스가 한번 더 출현한다. 시즌-아르샤, 아르샤, 올비아 서버에선 출현하지 않는다. 추가 출현하는 가모스는 4월 3일 외엔 다른 날에 출현하지 않는다.
◈ 어딘가 어색한(?) 오네트/오도어의 정령주 이벤트
56레벨 캐릭터로 가문당 1회 진행할 수 있다. [이벤트] 불안한 느낌 의뢰를 수주받아 셰레칸의 묘 (낮) 무리 41마리 처치, 로나로스 무리 41마리 처치, 가크툼 무리 41마리 처치하고 [이벤트] 확인해봐야 마음이 편해 의뢰를 받아 나반 초원 무리 41마리 처치, 만샤움 무리 41마리 처치, 트쉬라 폐허 무리 41마리 처치를 진행하자.
이후 의뢰 완료 보상으로 획득한 아이템은 가방(I)에서 [-] 모양으로 조합, 오네트의 정령주와 오도어의 정령주를 획득할 수 있다. 실제 ‘오네트/오도어의 정령수’ 아이템과 동일하지만 만우절 아이템이라 유효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이벤트 아이템을 보유한 상태로 그라나 NPC 메린돌라에게 [이벤트] 새벽을 깨우는 의뢰를 받으면 공헌도 경험치 300과 [칭호] 새벽을 깨우는 숙취를 받을 수 있다. 4월 6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할 수 있다.
◈ 봄기운이 살랑이는 묘목 이벤트
봄기운이 살랑이는 묘목 이벤트가 시작됐다. 사냥과 채집 활동으로 봄기운이 살랑이는 묘목을 얻을 수 있으며, 칼페온 NPC 아르에게 1일 1회 100만 은화로도 구매할 수 있다. 묘목을 얻었으면 아르에게 의뢰를 받아 묘목 2개를 전달하고 [장원] 벚나무 1개와 공헌도 경험치 150을 보상 받는다. 그리고 묘목은 교환으로 기억의 파편이나 뾰족한 흑결정의 조각 1개, 단단한 흑결정의 조각 2개, 크론석 2개로도 교환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이템 전이 비용이 영구적으로 50% 감소됐다. 당시 4월 6일에 적용될 개선 패치였지만 빠르게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먼저 적용하게 됐다. 전이 비용 공식은 (무기 3종) 통합거래소 가격의 3% 1.5% + (무기 3종) 카프라스 돌파된 카프라스의 돌 개수 * 43,000 21,500 은화다.
2021 윈터 시즌이 종료되었으며 전환을 마치지 않은 시즌 캐릭터는 일반 캐릭터로 전환됐다. 기존에 있던 시즌 서버는 NEW 올비아 서버로 변경됐으며, 2차 비밀번호 생성 후 30일(720시간) 이내 접속한 신규 모험가나 가문 내 캐릭터 레벨 총합이 150 이하인 복귀 모험가님(최근 30일(720시간) 이상 게임 접속 이력과 웹 통합 거래소 이용 기록이 없는 모험가)만 입장할 수 있다.
Shion@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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