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구단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21UCL 클래스에서는 카림 벤제마가 가장 비싸다. 21UCL 카림 벤제마는 1주일 전보다 가격이 23억 BP 상승하여 현재 360억 BP 근처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같은 클래스에서는 181억 BP의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함께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콘 클래스 1위는 여전히 호나우두다. 가격은 전주와 같은 5,360억 BP를 유지하고 있다. 2위 차범근은 가격이 하락해 4,000억 BP의 현재가를 보이고 있으며 뒤를 이어 데이비드 베컴, 티에리 앙리 등이 순위권에 포함됐다.
◆ 카림 벤제마 9위까지 상승! 아이콘 제외 클래스 시세 TOP 20
4월 19일(화) 기준, 일반 클래스 시세 1위는 22TOTY 손흥민이다. 22TOTY 손흥민은 전주와 비슷한 780억 BP대에 시세가 이루어져 있다. 2위는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금일 가격은 550억 BP다. 한때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쳤던 두 선수지만, 이제는 22TOTY 손흥민이 232억 BP나 앞서 있는 모습이다.
3위는 520억 BP를 기록 중인 BTB 데이비드 베컴이며 4위 자리에는 CAP 루드 굴리트가 이름을 올렸다. 22TOTY R. 레반도프스키는 금주 시세가 하락하며 순위 또한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6위에는 444억 BP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21TOTY 손흥민이 랭크되었다.
이어, 7위는 BTB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고 8위는 21TOTY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두 선수의 가격은 각각 443억 BP, 398억 BP로 확인된다. 21UCL 클래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카림 벤제마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21UCL 클래스 카림 벤제마는 1주일 사이 가격이 23억 BP 상승하였고 순위 또한 9위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10위에는 21TOTS 손흥민이 자리했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도 익숙한 이름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268억 BP의 가격을 보인 EBS 루드 굴리트가 11위에 랭크되었으며 그 뒤를 22TOTY 킬리안 음바페가 따라붙고 있다. CAP 클래스에서는 데이비드 베컴과 손흥민, 안드리 셰브첸코가 집계에 포함되었는데 262억 BP의 데이비드 베컴의 순위가 가장 높다. 이 외 순위권에 포함된 선수로는 EBS 페르난도 토레스, 21TOTY R. 레반도프스키, BTB 지네딘 지단, 21UCL 비니시우스 주니어, 22TOTY-N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있다.
◆ 카림 벤제마 9위까지 상승! 아이콘 제외 클래스 시세 TOP 20
아이콘 클래스에서는 호나우두가 여전히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금일 가격은 5,360억 BP로 전주와 동일하다. 지난주 가격 반등에 성공했던 차범근은 1주일 사이 가격이 300억 BP 다시 빠지면서 1위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차범근의 금일 가격은 4,000억 BP다.
3위는 데이비드 베컴, 4위는 티에리 앙리다. 두 선수의 가격은 각각 3,390억 BP, 2,550억 BP다. 전주 5위에 랭크되었던 웨인 루니는 시세가 상승하며 티에리 앙리와 같은 가격으로 공동 4위에 랭크되었다. 6위 카카와 7위 페르난도 토레스의 순위는 전주와 달리 뒤바뀌었는데, 두 선수의 가격이 모두 떨어졌으나 페르난도 토레스의 하락 폭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된다. 8위부터 10위까지는 지난주와 동일한 선수들인 사뮈엘 에토, 미하엘 발락, 로빈 반페르시로 채워졌다.
desk@inven.co.kr
페이지 구독하기
다른 기사 보기
기사 제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