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2' 8월 25일 정식 출시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49개 |

넥슨은 금일(28일),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MMORPG ‘히트2(HIT2)’의 정식 출시일이 8월 25일 오전 0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동시에 '사전 캐릭터 선점' 이벤트가 개시됐다.

히트2 정식 출시 전 본인만의 닉네임을 선점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서 플레이어는 히트2에서 사용할 캐릭터명을 입력하고 키키, 레나, 아니카, 휴고 등 1차로 공개된 선점 가능 서버 목록 중 한 곳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수가 서버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이벤트가 마감되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생성한 캐릭터는 출시 이후에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이 게임 운영에 다방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선보였다. 먼저 서버별로 적용되는 각종 게임 내 규칙, 효과를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해 결정할 수 있는 '히트2'만의 독자적인 콘텐츠 '조율자의 제단'과 연계된 이벤트를 사전 오픈한다.

8월 18일까지 '조율자의 제단'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어진 투표권을 사용해 필드 채널 효과나 PK 페널티 등 서버별로 적용될 규칙에 매일 투표할 수 있다. 이후 투표 결과에 따라 '히트2' 출시 첫 주에 각 서버마다 이용자들 의견이 반영된 룰이 게임 내 설정되는 방식이다.

'조율자의 제단'으로 제정할 수 있는 새로운 규칙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공모전도 연다. 최종 선정된 규칙은 실제 '조율자의 제단' 시스템에 도입할 예정으로, 당선자에게는 '영웅 클래스 선택권', '영웅 펫 선택권'에 더해 '히트2' 크레딧에 'Rule Designer'로 이름을 올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 내 길드 콘텐츠에서 활용되는 길드 마크를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 선택할 수 있는 콘테스트 또한 진행한다. 8월 23일까지 자유롭게 길드 마크를 제작해 '히트2'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공유하면 이용자 투표에 따라 상위 10개 작품이 실제 게임에 구현되며, 당선 인원 역시 게임 크레딧에 'Mark Designer'로 등재된다.




또한, 히트2의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히트2의 상세 정보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3부작 시리즈 '디렉터 코멘터리'의 두 번째 영상 'EP. 02 RULE the World', 인게임 프리뷰 영상, 그리고 공식 시네마틱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디렉터 코멘터리 3부작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18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함께 주목할 것은 게임 내에 등장할 예정인 6개 클래스의 상세 소개 영상이다. 히트2에는 둔기, 지팡이, 쌍검, 활, 보주, 대검까지 활용하는 무기의 명칭으로 구분되는 6개 클래스가 등장한다. 금일(28일) 출시일 정보와 함께 공개된 6개의 상세 클래스 소개 영상을 통해 각 클래스의 스킬셋, 그리고 활용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히트2’는 원작 IP인 ‘HIT’의 세계관과 고유의 타격감을 이어가면서 대규모 전투 중심 대형 MMORPG로 새롭게 태어난 모바일·PC 기반 신작 게임이다. 사실감 있게 구현된 고품질 그래픽 독특한 기믹이 적용된 공성전 및 필드 전투, 독자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높은 인터랙션을 특장점으로 내세웠다.

넥슨게임즈 박영식 PD는 "게임 속 중요한 주제에 유저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그 과정이 흥미로울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을 거듭해왔다"며 "8월 25일 서막을 올리는 히트2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히트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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