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기억의 조각 쌓아두지 말고 당장 '오르테미스' 흔적부터 소모하세요

게임뉴스 | 장요한 기자 |
'별의 해마'는 장비의 접두/접미 옵션을 베이스로 추가 옵션을 부여하는 크래프팅 재료입니다. 크래프팅 레벨에 따라 부여할 수 있는 옵션의 종류, 티어가 달라지고, 1번 크래프팅을 시도할 때 많은 재료가 소모되기에 늘 부족한 재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카오스 던전을 돌 때 '기억의 룬'을 사용하고, 모은 기억을 결합하여 꾸준히 '기억의 흔적'에 방문해야 합니다,



▲ 무기 크래프팅에 필요한 별의 해마는 정말 턱없이 부족합니다


크래프팅 재료 파밍의 기본 - 카드에 기억의 룬을 꼭 사용하세요

7, 8 티어부터는 마법 카드가 많이 남기 때문에 연금술 합성으로 희귀를 만들어 티어만큼 강화한 후에 신의 공명석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카던 보스뿐만 아니라 권능 보스도 카오스 카드를 드랍하니까요. 공명석이 부족할 때는 꼭 '기억의 룬'을 사용하여 '기억의 조각' 파밍을 해야 합니다. 특히, 오르테미스는 쌓아두지 말고 바로바로 소모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르테미스 조각을 결합한 카드로 무기 크래프팅 재료를 파밍하기 위함입니다.



▲ 카오스 카드에 사용할 기억의 룬 1순위는 오르테미스입니다



▲ 기억 보스로 등자하는 유니크 크리처를 처치하면



▲ 무작위 부위의 기억 조각 1~3개를 얻습니다


기억의 조각 결합 - 기억의 흔적 카드로 만드세요

종류별 4개의 조각 부위를 연금술 결합을 통해 '기억의 흔적' 카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속 100% 기준으로 카드 1개 결합에 약 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니 미리미리 결합해두세요. 카오스 승급석으로 기억의 흔적 등급을 올릴 수 있는데요. 무조건 오르테미스 카드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어구(트라이아), 카오스(장신구) 재료는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으니까요.






▲ 기억의 흔적을 사용한 던전 내부에서 카오스 승급석도 드랍됩니다 (중요!)


기억의 흔적 방문 - 별의 해마 약 60~100개, 탄생의 흔적 0~3개 획득

석상을 통해 기억의 흔적에 방문하여 모든 몬스터와 프랍을 파괴하고 보스를 처치한 뒤 살루토로 귀환하면 됩니다. 일반/등급 기준 약 2분 정도면 충분한데요. 별의 해마 약 60~100개, 탄생의 흔적 0~3개 정도를 얻습니다. 일반/마법 포함 약 40회 정도 테스트한 결과 획득 가능한 재료의 수량은 던전 내부에 생성되는 보물상자 등급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발견한 아이템 희귀도 +% 증가 옵션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굳이 파밍 세팅으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 석상의 레벨이 낮을 때는 카드 회전률이 좋아 경험치 용도로 쓰기도 좋습니다



▲ 기억의 흔적에서 모든 몬스터와 프랍이 별의 해마를 드랍하니 1마리도 빠짐없이 청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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