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비치, 부분 방수 가능한 활용도 높은 게이밍 무선 이어버드 스카우트 에어(Scout Air) 첫 출시

게임뉴스 | 이형민 기자 |
자료제공 - 터틀비치




북미 No.1 게이밍 오디오 및 액세서리 브랜드인 터틀비치는 무선 이어버드 스카우트 에어(Scout Air)를 대원CTS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카우트 에어(Scout Air)’는 터틀비치의 게이밍 오디오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담은 무선 이어버드 제품으로 블루투스 탑재 기기, 닌텐도스위치 및 모바일 기기와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제품 답게 배터리 표시등이 있는 케이스는 15분 충전으로 이어 버드를 5시간 사용 가능하며, 케이스에 보관되어 있는 15시간을 포함하여 총 20시간 이상의 사용 시간과 60ms 저지연 피드백의 게임 모드를 지원한다.

내장된 듀얼 마이크는 선명한 음성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한쪽 이어버드만 사용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했다. 편리한 온이어 터치 조작으로 쉽고 빠르게 설정을 바꾸거나 조작이 가능하고 터틀비치 오디오 허브(Turtle Beach Audio Hub) 앱을 통하여 기기의 터치 조작을 변경하거나, EQ 프리셋을 변경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IPX 4등급의 부분 방수 성능은 땀이나 수분으로부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교체 가능한 실리콘 이어팁이 함께 제공되어 귀모양에 맞게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터틀비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더불어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최신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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