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산나비와 아카, 닌텐도 인디 쇼케이스서 소개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네오위즈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아카(Aka)’와 ‘산나비(SANABI)’ 등 PC 게임 2종이 ‘닌텐도 인디 월드 쇼케이스’에 소개됐다고 11일 밝혔다.

‘닌텐도 인디 월드 쇼케이스’는 닌텐도가 개발한 콘솔 기기인 스위치로 출시 예정인 다양한 인디 게임들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닌텐도 유튜브 글로벌 채널(10일 오후 12시, JST 기준)을 통해 25분 분량의 영상으로 공개됐다.

먼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아카는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 캐주얼 힐링 어드벤처 게임 ‘아카’는 단풍 섬, 야자수 섬, 대나무 섬 등 탐험 가능한 3종의 신규 섬을 공개했다. 해당 섬에서는 기존 데모 버전에서 플레이했던 섬과는 다른 기후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새로운 NPC(Non-Player Character)도 볼 수 있다. 여기에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발명가의 집’을 포함해 ‘타로카드 점집’, ‘고양이 술집’ 등 신규 콘텐츠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아카’는 이번 행사에서 정식 출시일을 밝혔다. 오는 12월 15일로,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 및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산나비는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 스토리와 인게임 내용이 포함된 트레일러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22일 게임 베타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챕터 3내 추가 개발 구간과 중간 보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챕터 4의 일부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넉백, 차지 대쉬 등 새롭게 도입한 기술도 선보인다.

한편, 아카는 지난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게임 페스티벌 ‘데이 오브 더 뎁스(Day of the Devs)’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데모 버전 시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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