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사냥터 소프트캡 문제 인지 중, 각성 매구는 7월 5일 적용!

게임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12개 |
신규 사냥터 곧 공개예정
다크나이트 전승 및 각성 상향
각성 매구 7월 5일 추가



▲ 양반다리 신규 소셜 액션

검은사막 연구소 서비스팀이 사냥터의 능력치 제한에 대한 소프트캡에 대해 빠른 의견을 공유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신규 사냥터를 준비 중이며 기존 사냥터에도 변화를 줄 예정인데, 기존 사냥터의 엘비아화가 아닌 현재 나의 공격력과 방어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사냥터를 추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소 서버에선 닌자, 격투가, 미스틱, 아처, 노바, 커세어, 드라카니아, 하사신의 일부 기술에 몬스터 대상 무적 효과를 추가했다. 다크나이트는 전승과 각성 주요 기술에 PvE 피해량을 높여 사냥 성능을 향상시켰는데, 전승은 다양한 기술 연계 활용에 중점을 두고 각성은 방어력 감소 기술 정령의 유산 재사용 시간을 줄인게 핵심이다.

각성 매구는 7월 2일 패치 이후 연구소에서 사전 플레이가 가능하며, 7월 5일 라이브 서버에 업데이트 된다. 각성 매구 기술 연계 영상이 10초짜리로 짧게 공개되었는데, 공격속도가 빠르다보니 전승 매구에 이에 각성 매구도 성능이 좋을지 다들 궁금해하는 모습.

아침의 나라에 신규 거점 날래나루가 추가됐고, 생산 노드도 같이 연결할 수 있는데 별빛 가루, 신비로운 가루, 설계도면 : 벽계의 강화 함포/돛/선수상/장갑을 얻을 수 있다. 벽계의 강화 장비는 판옥선 전용 장비인데, 해모의 장비를 개조시 얻을 수 있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 일부 클래스 기술에 몬스터 대상 무적 효과 추가



▲ 다크나이트 개선점



▲ 판옥선 벽계의 강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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