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격수부터 풀백까지! 8명 양발 공식경기용 스쿼드 7 Picks

게임뉴스 | 김필재 기자 | 댓글: 15개 |
총급여 240 공식 경기용 스쿼드
1, 2선은 물론 볼란치에 풀백까지 모두 양발!


※ 각자 본인의 재정 상황 및 취향에 맞게 강화 단계 수정 및 선수 교체 충분히 가능.
※ 예시 스쿼드는 1, 2, 3선은 물론 요즘 중요시되는 풀백까지 모두 양발 선수로 구성.




▲ 볼란치에 풀백까지 양발이면 인게임에서 망설임없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1. WC22 단일
- 레반, 손흥민, 페리시치가 포함된 카타르 스쿼드.
- 밀린코치비-사비치와 모데르 볼란치 조합이 인상적.
- 페리시치 대신 벤제마를 쓰는 방법도 있음.
- 블라시치 대신 네이마르를 쓰고싶다면 골키퍼 및 센터백 급여 조절 권장.
- 아코스타, 스티븐 추버 둘 다 가성비 양발 풀백으로 준수한 자원.
- 센터백은 김민재x뤼디거 조합으로 피지컬과 스피드 모두를 잡음.



▲ 구단 가치 약 3,500억 (240/240)



2. BTB 단일
- 에우제비우, 굴리트, 페드로가 포함된 방탄 스쿼드.
- 급여 조절을 위해 네드베드, 델피에로 대신 우스만 뎀벨레 기용.
- 뎀벨레 중에서는 오버롤 대비 밸런스 스탯이 높은 시즌.
- 양발에 슈팅 및 패스 능력까지 뛰어난 크로스와 모드리치로 볼란치 구성.
- 틸로 케러와 잠브로타 역시 양발로 빌드업 및 오버래핑시 위협적인 활용 가능.



▲ 구단 가치 약 1,700억 (240/240)



3. 대한민국
- 많이 본 선수들이 즐비한 한국 스쿼드.
- 유상철, 홍명보로 양발 볼란치 구성은 물론 이영표, 송종국까지 기용.
- 대부분 스피드가 빠르고 딱히 부족한 부분이 없어 인게임 상황에서 거의 불편함이 없음.
- 이영표와 송종국을 TKL 시즌으로 교체해 12KH-이범영을 쓸 수 있음.
- 김민재x차두리 조합으로 피지컬과 스피드를 모두 잡음.



▲ 구단 가치 약 3,300억 (240/240)



4. CAP+대한민국
- 캡시즌과 대한민국 시즌 교집합을 활용한 캡한민국 양발 단일 스쿼드.
- 피지컬이 조금 아쉽다는 한국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특징.
- 레반도프스키, 굴리트로 높은 타점을 활용한 공격 활용 가능.
-TKL-이영표, 송종국, 양한빈 기용으로 성능은 물론 완벽한 좌우 대칭 비주얼까지 챙김.



▲ 구단 가치 약 3,000억 (240/240)




5. 독일
- 의외로 양발 스쿼드가 괜찮게 짜지는 독일 스쿼드.
- 고메스가 너무 무겁다면 NTG, ICON-게르트 뮐러를 기용하는 방법도 있음.
- 윙에는 그나브리와 더불어 윙에 제일 적합한 EBS-람을 투입.
- 양발에 슈팅 및 패스 모두 뛰어난 크로스와 키미히를 기용.
- 브레메와 틸로 케러로 양발 풀백 라인 구성.
- 슐로터베크가 무겁다고 느껴지면 풀터백으로 크리스티안 귄터 사용 권장.



▲ 구단 가치 약 1조 500억 (240/240)



6. 인테르
- 호나우두, 포를란을 주축으로 한 인테르 단일 스쿼드.
- 골 결정력 및 중거리 슛 +3이 매우 효과적.
- 급여가 높은 인테르 자원 특징을 고려해 UP-페리시치로 급여 조절하는 것이 핵심.
- BWC-마테우스, WC22-브로조비치 조합으로 양발 볼란치 라인 구성.
- 대표적인 양발 풀백인 브레메와 다르미안을 양 풀백에 기용.



▲ 구단 가치 약 1조 3,000억 (240/240)



7. AC 밀란
- 호나우두, 셰우첸코를 필두로 한 AC 밀란 양발 스쿼드.
- 밀란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윙은 신규 시즌인 RTN-베르디와 재평가를 받은 ICON-푸트리를 기용.
- 양발 볼란치 자원이 별로 없다 보니 굴리트를 해당 자리로 내리고 프린스 보아텡과 조합.
- 다르미안과 잠브로타로 양발 풀백 라인 무난하게 구성.
- 테오와 말디니 조합으로 안정적인 뒷공간 수비 가능.



▲ 구단 가치 약 1조 4,000억 (24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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