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인기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의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IP)을 활용한 단독 실행 게임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를 기간 한정으로 서비스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는 8명의 이용자가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대결하는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으로, 최적의 캐릭터 조합을 통한 전략적인 전투와 매 라운드마다 발생하는 다양한 랜덤 요소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별도 앱 설치를 통해 즐길 수 있으며, 14일간 기간 한정으로 서비스된다.
이와 함께,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 신규 캐릭터 ‘유카리(캠프)’를 추가했다. 전직 성기사인 ‘유카리(캠프)’는 중열에서 딜러 겸 서포터인 딜포터를 담당한다.
여기에, 오는 7월 13일까지 스토리 이벤트 ‘엔조이&리프레시! 울퉁불퉁 걸즈・캠프’를 오픈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포레스티에’의 일원인 ‘아오이’와 ‘메르쿠리우스 재단’의 ‘유카리’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퀘스트와 보스 토벌을 통해 ‘아오이(캠프)’ 및 ‘유카리’의 메모리 피스를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 ▲ ‘스케줄 수첩’, ▲ 스토리 이벤트 및 메인 퀘스트 자동 진행 기능, ▲ 일괄 강화 기능 등을 조기 도입해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7월 11일까지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 서비스를 기념해 추첨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용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 '쥬얼 1,500'을 제공한다.
‘프리코네! 그랜드 마스터즈’ 기간 한정 서비스 및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