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마지막 태고 장비 아토르의 신발 등장! 신규 유물과 울루키타 사냥터 추가

게임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8개 |
태고 장비 아토르의 신발 추가
울루티카 신규 사냥터 등장
신규 유물 2종 및 신규 메인 의뢰까지




이번 연구소 패치는 울루키타 메인 의뢰, 울루키타 신규 사냥터, 태고 장비 신발, 신규 유물이 주요 내용이다. 메인 의뢰는 울루키타 지역의 사전 의뢰를 모두 완료한 경우, 흑정령(/)을 통해 고귀한 땅 울루키타의 이후의 메인 의뢰를 진행하실 수 있다. 울루키타 지역의 메인 의뢰 진행 중, 삽화와 컷신 또한 함께 만날 수 있다.

먼저 장미 전쟁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됐다. 장미 전쟁 진행 방식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해주며 10월 15일 프리 시즌이 먼저 시작된다. 지휘소나 부속건물처럼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도 거의 없으며, 최대한 직관적인 UI로 디자인해서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집중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울루키타에 어둠 추종자 침소 사냥터가 추가됐다. 추천 공격력 310, 추천 방어력 420이며 사냥 시 등 뒤를 조심하라는 컨셉으로 추가됐다. 그리고 추종자들의 공격이 누적되면 강력한 공격을 가하고, 그 자리에 추종자들의 기운이 깃드는데 해당 기운은 특정 상황에서 모험가를 노리는 공격을 가한다.

마지막 태고가 잠든 방어구 부위, 신발이 추가됐다. 신발 이름은 아토르의 신발이며 어둠 추종자 침소 몬스터 사냥 시 피어오르는 울림의 불씨를 얻어 100개를 가열해 획득할 수 있다. 울림의 불꽃과 피어오르는 울림의 불씨는 거래소 등록이 가능하다.

아토르의 신발은 2종류로 분류되는데, 초록색 신발은 회피력 수치가 높고 파란색 신발은 피해 감소 수치가 높다. 아토르의 신발은 울루키타의 아테슈사라에 위치한 두르게프에게서 제작의뢰를 진행할 수 있고 동(V) 검은별 신발 보유 또는 카프라스 돌파 10단계의 우두머리 신발 방어구 보유 및 울루키타 지역 메인 의뢰 완료를 하면 제작이 된다.

카부아의 유물이 추가됐다. 어둠 추종자 침소에서 몬스터 사냥 시 지정된 확률에 따라 획득할 수 있으며 몬스터 피해 감소 +20, 최대 생명력 +100, 최대 지구력 +75 옵션 3개가 붙어있다. 레샤/마쉬/세스라/케헬과는 다른 상위 등급 색상으로 분류된 모습이다.





▲ 장미전쟁에 대한 소개.



▲ 신규 사냥터 어둠 추종자 침소



▲ 아토르의 신발



▲ 상세 스펙



▲ 카부아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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