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오픈 이후 달렸다면 어느 정도 기본 파밍은 끝난 상태
레이드는 로그를 통해 쉽게 파악 가능, 그러나 쐐기는 변수가 많아 파악이 어려움
쐐기에서의 원딜 부위별 세팅 통계
레이드는 알겠는데, 상위권 유저들의 쐐기 세팅은?
시즌 오픈 이후 열심히 달렸다면, 이제 티어 4세트도 어느 정도 맞추고 주요 장신구 및 장비들의 파밍도 끝나가고 있을 때이다. 슬슬 쐐기 고단도 갱신되고 있으며, 진도가 빠른 주 2일 공대의 경우 6신화 완료 후 스몰데론 앞으로 모이고 있다. (기자의 경우도 쐐기 3000+, 6 신화를 완료했다)
레이드의 경우 로그를 통해 쉽게 베스트 장신구와 특성을 확인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변수가 많고 광역딜이 중요한 쐐기의 경우 베스트 세팅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 물론 통계 사이트를 통해 전체적인 통계를 확인할 수 있지만, 허수 표본이 있는 등의 변수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현재 전문화 별 쐐기 상위 유저들은 어떤 세팅을 했는지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첫 번째로 안정성 있게 딜을 할 수 있으며, 비교적 쿨기 의존도가 높지만, 사용 시 그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딜러인 원거리 딜러부터 정리해 봤다.
원딜 상위 유저의 세팅
■ 본 표에 앞서
- 해당 세팅이 완벽한 세팅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로만 이용하길 권장합니다.
- 주로 현 쐐기 점수 상위권 유저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제작 반지, 목걸이의 경우 제외했습니다. 재료의 여유가 된다면 반지, 목걸이는 필요한 이차 스탯을 챙기기 가장 좋은 부위이기 때문에 대체로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인의 현재 이차 스탯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뒤 세팅에 참고하는 걸 권장합니다.
- 너무 적은 표본의 수는 제외했으며, 해당 부위에 많은 선택을 받은 아이템 순서입니다.
▣ 화법
▣ 냉법
▣ 비법
▣ 암사
▣ 악흑
▣ 파흑
▣ 고흑
▣ 조드
▣ 야냥
▣ 격냥
▣ 황폐
▣ 증강
▣ 정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