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컴퓨터 덕후를 위한 '플레이엑스포 ASUS' 부스 탐방

게임뉴스 | 박영준 기자 |


▲ 플레이엑스포에 ASUS가 떴다!

게이머를 위한 축제, 플레이엑스포 2024가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레트로 장터, 오락실, 공식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많은 기대감을 불러온 덕인지 평일임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다. 게이머를 위한 축제라고 한 만큼, 게임뿐만 아니라 게이밍에 특화된 하드웨어를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도 일부 참여했다.

그중 플레이엑스포 행사장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가장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던 ASUS 부스를 가게 되었다. 해당 부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 ASUS 부스 외 다른 부스에 숨겨진 ASUS 제품이 어떤 게 있는지 하나 찾아보았다.



▲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해 놓은 ASUS. 게이밍에 특화된 ROG, 가성비의 TUF 시리즈가 있다



▲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음료수를 제공. 더위와 갈증을 겪는 관람객의 단비 같은 존재가 되었다



▲ 게이밍에 특화된 모니터를 볼 수 있었다



▲ 부스 중앙에는 딱 봐도 비싸 보이는 제품이 자리 잡고 있었다



▲ 32:9 비율로 보이는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와



▲ ROG 메인보드와 RGB 컨셉의 고급 데스크톱이 전시되어 있다



▲ 그래픽카드 위에는 ASUS의 AI 펫, OMNI(옴니) 스태츄가 있다



▲ 빨간색과 파란색 때문에 태극 에디션 같은 4090. 정말 엄청나게 컸다



▲ 그 외로 다양한 메인보드 제품을 볼 수 있었다. TUF부터 ROG, 화이트 감성용까지 말이다



▲ 컴퓨터의 심장과 같은 파워도 있다



▲ 와이파이 공유기도 있었다. ASUS 부스에서는 이러한 제품을 볼 수 있었고 다른 부스에서 찾아봤다



▲ 금빛 색상의 로고가 새겨진 농구공도 보이고



▲ 철권 7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에 ROG 컨트롤러가 있었다



▲ ASUS 게이밍 의자도 여럿 있었는데, 디자인이 다양하다



▲ 뒤에서 ROG 로고가 빛나는 모델이 있었는데 이건 정말 혹했다



▲ 앞에서 보면 목 부분에 ROG가 찬란하게 빛난다!



▲ ASUS 하면 빠질 수 없는 노트북도 있었다. 최근에 나온 제피러스와 스트릭스 제품이었다



▲ 깔끔한 흰색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피러스 G14



▲ 묵직한 게이밍 감성이 느껴지는 스트릭스 G18. 대기 모드 때 하판과 키보드 RGB가 붉게 일렁인다

ASUS의 다양한 제품을 실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제품은 직접 시연도 가능하다. 게다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쏠쏠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으니 만약 이번 플레이엑스포에 가게 된다면 ASUS 부스를 들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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