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애완동물, 탈것, 날개 등 바로 사용 가능! 예구 상품, 인게임 모습은?

다가오는 10월 8일, 디아블로4의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이 출시됩니다. 이에 앞서 예약 구매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미 디아블로4를 보유한 유저는 일반판과 딜럭스 에디션, 얼티밋 에디션 중 하나를 골라 확장팩을 미리 가방에 담아둘 수 있습니다.

예약 구매를 진행하면 상품에 따라 추가 선물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특히, 즉시 활용 가능한 직업별 꾸미기 아이템과 탈것 세트, 애완동물, 마을 차원문과 날개 등이 주어지며 유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게임 내의 실제 모습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얼티밋 에디션에 포함된 상품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 예약 구매는 일반판과 딜럭스 에디션, 얼티밋 에디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애완동물 알코어는 일반판 예약 구매 시에도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애완동물 호라틀리는 딜럭스 에디션에 포함되는데요

▲ 여기에, 딜럭스 에디션부터는 나한투 전쟁 표범 탈것과 전용 방어구가 제공됩니다

▲ 전용 방어구는 이렇게 생겼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본 표범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 참고로 나한투 전쟁 표범은 게임 내에서 고양이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 짧은 거리도 탈것을 이용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 얼티밋 에디션에는 더 많은 선물이 포함됩니다!

▲ 신앙의 날개는 생각보다 천천히 펄럭이는 것 같아요

▲ 사실, 차원문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그리고 얼티밋 에디션에 포함되는 호랑이 애완동물 나탈랴

▲ 알코어와 취향 차이가 있을 것 같지만, 전 나탈랴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얼티밋 에디션에는 직업별 나한투 방어구 꾸미기 세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한투 방어구 꾸미기 세트 또한 얼티밋 에디션 구매 이후 바로 옷장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물론 염료를 통한 색상 변경도 가능하니 취향에 따라 나한투 방어구를 꾸며봐도 좋을 것 같네요.

▲ 야만용사(남)

▲ 드루이드(남)

▲ 원소술사(여)

▲ 도적(여)

▲ 강령술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