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양발지상주의! ST부터 풀백까지 양발로 꽉 채운 실성능 스쿼드 9선

게임뉴스 | 김필재 기자 | 댓글: 6개 |
갈수록 양발 선택지가 많아지는 현 상황.
23HW, 대한민국, 인테르 etc.
8명의 양발 선수들로 꽉 눌러담은 실성능 스쿼드는?


23HW 시즌 단일
팀컬러 효과 : 없음.

- 2,000억 BP가 안되는 금액으로 가성비를 크게 끌어올린 하드워커 시즌 단일 스쿼드.
- 중앙공미로 기용한 사나브리아의 경우 주 포지션이 ST라 투톱 포메이션으로도 활용 가능.
- 킥력의 파스칼 그로스, 활동량의 마스카렐 조합으로 허리라인의 안정감을 더욱 높임.
- 센터백은 스피드와 피지컬 모두 검증된 루크 쇼와 반다이크를 기용.
- 낮은 가격대에 가성비도 좋아 BP가 많이 없는 입문자 또는 부캐용으로 추천할만한 선택지.



▲ 구단가치 약 1,500억 BP. (260/260)


BTB 시즌 단일
팀컬러 효과 : 없음.

- 가격 대비 효율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전부 7카로 기용한 것이 특징인 BTB 시즌 단일 스쿼드.
- 호날두 대신 양발의 에우제비우를 기용했는데, 투톱으로 굴리트와 같이 세우는 것도 가능.
- 측면에는 양발에 연계 및 슈팅 모두 좋은 네드베드와 크루이프 조합으로 완성도를 높임.
- 볼란치에 중원 무게감을 더하고 싶으면 굴리트를 내리고 중앙 공미자리에 더브라위너를 쓸수도 있음.
- 분명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워낙 구시즌이라 일부 선수들의 핵심 스탯이 아쉬운 것이 단점.



▲ 구단가치 약 2조 5,000억 BP. (260/260)


독일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크로스 +3

- 양발에 슈팅과 헤더 모두 준수한 퓔크루크와 게르트 뮐러를 투톱으로 기용한 독일 스쿼드.
- 투톱의 제공권을 뒷받침하기 위해 양발은 물론 크로스 능력까지 좋은 로이스와 브란트를 선택.
- 투볼란치에서 신체 조건이 조금 아쉽다고 한다면 토니 크로스를 기용하는 방법도 있음.
- 센터백 모두 정발 선수 기용에 스피드는 물론 피지컬까지 좋아 키보드에게도 적합.
- 투톱의 조작감이 조금 걸리는 것만 제외한다면 클래식하게 활용하기에 적합한 스쿼드.



▲ 구단가치 약 3조 4,000억 BP. (260/260)


23UCL 시즌 단일
팀컬러 효과 : 없음.

- 뮌헨 소속의 해리 케인과 무시알라를 중앙 공격수로 기용한 23챔스 단일 스쿼드.
- 측면에는 컷백과 크로스 모두 가능한 양발의 트로사르와 우스만 뎀벨레를 기용.
- 투볼란치 자리에는 양발에 슈팅과 패스 모두 뛰어난 크로스와 키미히로 안정감을 높임.
- 센터백은 스피드와 경합 능력 모두 뛰어난 조합으로 패드는 물론 키보드에게도 상당히 최적화.
- 선수풀은 조금 한정적이지만 가성비는 물론 실성능까지 잘 갖춘 스쿼드.



▲ 구단가치 약 4조 4,000억 BP. (260/260)


바이에른 뮌헨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슛 파워 +3

- 해당 스쿼드에서는 레반도프스키 24TN를 채택했으나 급여가 같은 23TOTS나 24TOTS도 기용 가능.
- 구단 가치는 5조에 가깝지만 레반 실제 구매 가격이 액면가보다 싸 4조 이내로도 제작할 수 있음.
- 2선에는 85kg의 케인을, 왼쪽 윙에는 이번에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 CU-리베리를 기용.
- 투볼란치는 슈팅과 패스 모두 뛰어난 키미히와 크로스 조합으로 안정감을 더함.
- 뛰어난 가성비는 물론 실제 인게임에서도 상당히 안정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스쿼드.



▲ 구단가치 약 4조 8,000억 BP. (260/260)


DC 단일
팀컬러 효과 : 없음.

- 요즘 유행타고 있는 펠레와 높은 스탯이 돋보이는 브라운을 중앙 공격수로 활용한 DC 단일 스쿼드.
- 양발에 컷백 능력까지 뛰어난 알도사리와 비슈차로 윙어를 구성.
- 풀백까지 모두 양발로 맞추기위해 필립람을 라이트백으로, 테크데미르 금카를 마테우스 짝으로 구성.
- 센터백은 모두 경합 능력 좋고 빠르기까지한 풀터백 구성으로 키보드에게 매우 적합.
- 기존 8조 BP DC 단일에서 양발에 포커스를 맞춘 공식경기용 스쿼드.



▲ 구단가치 약 7조 4,000억 BP. (260/260)


인테르
팀컬러 효과 : 중거리 슛 & 골 결정력 +3

- 최초 양발 루카쿠에 현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24TOTS-라우타로를 투톱을 세운 인테르 스쿼드.
- 신체 조건은 조금 아쉽지만 양발 슈팅이 매우 위협적인 마테우스와 피를로로 중원 라인 구성.
- 센터백은 스피드와 피지컬 모두 준수하다고 평가받는 아우구스투와 파바르로 구성.
- 양 풀백에는 나름 고급여인 브레메와 다르미안 기용으로 충분히 공격 가담 활용 가능.
- 해당 스쿼드를 참고로 본인 취향에 따라 스탯이 더 맘에 드는 짝발 선수 기용하는 것도 괜찮음.



▲ 구단가치 약 8조 1,500억 BP. (260/260)


대한민국
팀컬러 효과 : 긴 패스 & 크로스 +3

- 만능 공격수 ICON-차범근과 가성비 좋은 23TOTY-손흥민 은카를 기용한 대한민국 스쿼드.
- 액면가 구단 가치는 10조 BP지만, 일부 선수들 가격이 실제 구매가격보다 높아 8조 BP로 제작 가능.
- 특성 팀컬러로는 '코리안 트리니티', '아버지와 아들', '2002 대한민국' 케미 효과를 알뜰하게 받음.
- 투볼란치에는 피지컬, 슈팅, 패스, 활동량 모두 받쳐주는 유상철 & 기성용 조합으로 안정감 높임.
- 이번에 소개하는 양발 스쿼드 중 가장 실전성이 높은 선택지.



▲ 구단가치 약 10조 2,000억 BP. (260/260)


AC밀란
팀컬러 효과 : 대인 수비 & 태클 +3

- 신상 CU-셰우첸코와 인기 카드 CAP-굴리트 금카를 중앙 공격수로 기용한 AC밀란 스쿼드.
- 해당 두 카드를 중심으로 스쿼드를 제작하다 보니 구단 가치 금액대가 확실히 높아짐.
- 밀란의 고질적인 약점인 윙어는 금카 베르디와 고성능 풀리식을 기용해 깔끔하게 보완.
- 볼란치도 모두 양발로 기용했지만 브랑크스의 경우 확실히 해당 구단가치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음.
- 해당 부분이 아쉽다면 굴리트를 볼란치로 내리고 호나우두나 크레스포를 써 투톱 활용 가능.



▲ 구단가치 약 26조 8,000억 BP. (26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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