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결승] GEN vs HLE 오프닝 세리머니, LCK 서머 결승전 포토#2

포토뉴스 | 김수진,김홍제 기자 |



8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대망의 2024 LCK 서머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결승에 오른 두 주인공은 서머 시즌 내내 최강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일찌감치 결승 직행을 확정 지은 젠지와 7일(어제) T1을 3:1로 꺾어낸 오렌지 전차 군단, 한화생명e스포츠입니다.

뜨거운 날씨 만큼이나 경주실내체육관은 젠지, 한화생명 팬들의 열기로 더욱 후끈한데요. 서머의 주인공을 가리는 결승전 오프닝, 열정적인 전용준 캐스터, 그리고 젠지와 한화생명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나보시죠.



▲ 무대 가운데에 자리한 우승 트로피



▲ 선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경주실내체육관



▲ 젠지를 응원하는 노란색 불과



▲ 한화생명을 응원하는 주황색 불이 빛납니다



▲ 그리고 전용준 캐스터의 열정적인 외침과 함께 오프닝 세리머니가 시작됩니다



▲ 먼저 입장하는 한화생명 선수들



▲ 도란, 피넛, 제카, 바이퍼, 딜라이트 선수입니다















▲ 그리고 멋지게 입장하는 젠지 선수들



▲ 리헨즈, 페이즈, 쵸비, 캐니언, 기인 선수입니다












▲ 그리고 마주본 두 팀



▲ 파이브핏에 도전하는 젠지와



▲ 8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



▲ 과연 어느팀이 여름 왕좌를 차지하게 될까요



▲ 전용준 캐스터의 파이팅 포즈로 오프닝 세리머니가 마무리됩니다



▲ 2024 LCK 서머 결승, 젠지와 한화생명의 경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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