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13일 신작 모바일 게임 '스타세이비어(StarSavior)'의 선행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는 이전에 'Project Star'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던 PV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전 영상들에 비해 훨씬 발전된 모델링과 그래픽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지난 11월 29일 타이틀명 '스타세이비어'를 최초 공개한 이후, 스튜디오비사이드는 게임의 핵심 주제이자 육성 시스템인 [여정]에 대한 계절 연작 키 비주얼 일러스트 시리즈를 공개하여 유저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 일러스트들에는 높은 퀄리티로 제작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게임 내 배경 장소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스타세이비어'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 차후 이 곳을 통해 게임 내 세계관과 추가적인 캐릭터들을 소개하며 기다리는 팬 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비사이드 관계자는 "스타세이비어는 현재 마무리 작업 단계에 있으며, 올해 안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선행 예고편 영상 공개 이후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게임의 새로운 정보를 지속해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반게리온이랑 포멧이 똑같네용~
계속 개선 한답시고 갈아 엎고 유료 재화 가치 바꾸고,, 나락 보내고 별 지랄 다 떨고
pvp에 심하게 포커싱된 밸런스에 급격한 파워인플레
오픈 얼마 되도 않았는데 계속 각성 줄지어 출시하고
진짜 개발자 본인들도 게임이 맞게 가고 있다는 생각 1도 안들었을 것
그때 뭔가를 느끼고 배우고 신작에선 그 것들을 개선하고 보완한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개발사는 그런적이 없기 때문에 기대 보단 걱정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