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컵] "코르키 12연패? 많이 나올만큼 좋다는 뜻" 젠지 김정수 감독

인터뷰 | 김병호 기자 | 댓글: 2개 |
25일 종로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컵(이하 LCK 컵) 그룹 배틀 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가 DN 프릭스를 상대해 2:0으로 승리했다. 젠지 e스포츠는 드래곤 스택을 쌓는데 집중하면서 초반을 보냈고, 드래곤 스택을 기반으로 상대를 압박하면서 한타를 상대보다 훨씬 잘해내며 승리했다. 젠지 e스포츠는 이번 승리로 3승 1패를 기록하며 자신의 그룹 승리에 기여했다.

다음은 젠지 e스포츠의 경기 후 인터뷰이다.




Q. 금일 경기에서 DN 프릭스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에 대한 소감은?

김정수: 설날 끝나고 경기가 있어서, 그전에 이기고 싶었는데 이렇게 승리하여 기분이 좋다.

캐니언: 오늘 경기 이겨서 다행이고 기분 좋다.


Q. OK 저축은행 전에 패배한 상황이라 오늘 경기 중요했을 텐데, 어떻게 준비했나?

김정수: OK 브리온에게 패배한 건 뼈 아팠다. 하지만, 평소에 나오지 않았던 피드백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 의미 있었다.


Q. 바텀 라인에 12연패 중인 코르키 카드를 꺼냈다. 픽의 배경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

김정수: 코르키가 12연패를 했지만, 그말은 열 두 번이나 쓸 정도로 좋은 픽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연습할 때 결과가 좋았고, 지금도 좋다고 생각한다. '룰러'도 코르키를 좋아해서 계속 쓸 것 같다.


Q. 그렇다면 미드 라인 코르키는 어떻게 생각하나?

김정수: 5세트까지 가면 쓸 수 있지 않을까?


Q. 1세트 드래곤 한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캐니언: 일단 이니시를 잘 걸면서 싸움을 시작했는데, 전투 결과가 조금 불리했다. 그 와중에 애쉬에게 음파가 맞아서 들어가 볼만한 각이 보였다. 순간적으로 결과가 잘 나온 것 같다.


Q. 장로 그룹 상위 팀들이 플레이오프 상위 그룹에 갈 확률이 높아졌다. Bo5에 가면 티어 정리가 더 중요해질 것 같은데?

캐니언: 5세트까지 갔다고 치면 서로 할 게 없을 것 같긴 하다. 그래도 우리 팀은 챔피언 폭이 넓어서 유리한 부분이 있을 거라 믿는다. 중요한 건 챔피언 조합의 컨셉이라 그 부분을 잘 고민해야겠다.

김정수: 남은 챔피언을 세면서 할 수 밖에 없겠지만, 2월달부터 피어리스로 연습도 진행할 예정으로 잘 준비해서 경기 치르도록 하겠다.


Q. '룰러'가 오늘도 펜타킬 기회가 있었는데 펜타킬을 하지 못했는데?

캐니언: 장난 식으로 펜타를 뺏는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진짜 펜타킬이었다면 주지 않았을까? 오늘은 아타칸 킬로그 때문에 다들 헷갈렸던 것 같다. 정말 뺏을려고 마음 먹을 사람은 '기인' 정도일 뿐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캐니언: 팬들의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란다.

김정수: 선수들과 피어리스에 적응하는 중이고, 선수들과 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이번 LCK 컵 우승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설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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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보니25-01-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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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에 진심인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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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묘25-01-2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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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뺏을려고 마음 먹을 사람은 '기인' 정도일 뿐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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