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에바에 타ㄹ... '까짓거 한 번 해보죠'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7개 |
신극장판까지 끝내며 기약한 다음이 없던 에반게리온. 그 이야기를 게임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스튜디오 픽셀리티는 자사 공식 발표를 통해 신세기 에반게리온 게임 '에반게리온: 델타 - 크로스 리플렉션즈(Evangelion: Δ – Cross Reflections)'를 공개했다.

지난 2월 스튜디오 카라의 이름과 함께 제작이 발표된 XR(확장 현실) 게임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은 2007년부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으로 불리며 2021년까지 이어진 서, 파, Q, ????가 아니라 TV로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즌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작품은 총 3부작으로 제작되며 이번 첫 타이틀은 TV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부터 에피소드 11까지의 사건을 다루게 된다. 특히 혼합 현실을 통해 애니메이션 속 장면의 다양한 장소, 사건들을 그려내는 만큼, 플레이어는 파일럿을 꿈꾸는 오리지널 주인공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이에 원작의 에피소드를 새로운 시점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다양한 이야기의 이면을 파헤칠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개발진은 원작 캐릭터와의 다양한 상호작용, 사도와의 치열한 전투 등을 혼합 현실을 통해 사실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게임의 상세한 플랫폼 및 출시일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6년 상반기 스페셜 데모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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