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는 '사이버펑크 2077'에서 전설적인 로커보이 조니 실버핸드를 연기했다. 그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후속작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조니 실버핸드를 다시 연기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조니 실버핸드는 육체가 죽은 후에도 엔그램의 형태로 주인공 V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독특한 캐릭터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엔딩이 진행되어 조니 실버핸드가 '사이버펑크2'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등장할 가능성은 열려있다.
'사이버펑크 2'는 올해 초부터 사전 제작에 들어갔다. 그러나 사이버펑크2의 개발사인 CD 프로젝트 레드는 현재 차기작인 '더 위쳐 4'에 집중하고 있다. '더 위쳐 4'가 먼저 출시될 예정이므로, '사이버펑크 2'를 만나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펑크 2077'은 2020년 출시 당시 다양한 버그들로 인해 평가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CD 프로젝트 레드의 꾸준한 개선 노력 덕분에 2024년 11월 기준 3,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