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패스 트래블러0, 플랫폼마다 성능 달라진다

게임뉴스 | 김수진 기자 |



스퀘어에닉스의 옥토패스 트래블러0가 전체 플랫폼 사양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일부 콘솔의 경우, 마을 개발 시스템에 제한이 있을 예정이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플랫폼에 따라 마을에 배치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 개수가 다르다. 닌텐도 스위치1은 최대 250개 건물만 배치할 수 있으며, 스위치2와 PS4는 400개까지 가능하다. Xbox 시리즈 X|S, PS5, PC에서는 최대 500개 건물 배치가 지원된다.

기기별로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 역시 차이가 있다. 닌텐도 스위치1은 최대 1280×720 해상도와 30FPS, 스위치2와 PS4는 1920x1080 해상도와 60FPS를 지원한다. Xbox 시리즈 S는 1920x1080 해상도에서 120FPS를, PS5와 Xbox 시리즈 X는 3840x2160 해상도와 120FPS를 제공한다. PC 버전은 설정에 따라 원하는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시리즈 최신작인 옥토패스 트래블러0은 오르스테라 대륙을 무대로 신의 반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복수와 재건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시리즈 특유의 HD-2D 그래픽과 필드 커맨드, 브레이크&부스트 등 특징적인 시스템을 계승했으며, 주인공 커스터마이징, 자신만의 고향 마을을 만들 수 있는 마을 개발 등 새로운 요소도 추가됐다. 또한 30명 이상의 동료 중 자신만의 파티를 편성할 수 있는 8명 편성 커맨드 배틀, 어빌리티를 장비처럼 장착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셀렉트 어빌리티 시스템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0는 오는 12월 4일 PC, 닌텐도 스위치1, 닌텐도 스위치2, PS4,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된다. 스퀘어에닉스는 출시 전 도쿄게임쇼2025를 통해 게임의 최신 정보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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