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일 벗나? 배틀필드6 배틀로얄, 금주부터 테스트 진행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베일에 가려져 있던 배틀필드6 배틀로얄 모드가 금주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11일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커뮤니티 업데이트를 통해 확인된 내용으로, EA는 배틀필드 랩스를 통해 배틀로얄 모드가 테스트 될 예정임을 밝혔다. 배틀필드 랩스는 배틀필드6를 위한 비공개 테스트 빌드로, 스튜디오가 게임을 개발할 때 긴밀하게 참고하는 빌드이다.

EA와 배틀필드 스튜디오는 이번 배틀 로얄의 핵심으로 '장대한 맵', '차량을 이용한 전투', '전략적 파괴', '25개 분대, 총 플레이어 수 100명', '두 번째 기회'를 강조했다.

또한, 배틀 로얄에서도 기존 배틀필드의 병과 시스템이 중요하게 적용될 것임을 언급했다. 플레이어는 네 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골라 팀원과 협력해야 하며 각 클래스에는 '강점'과 '약점'이 존재한다. 팀원들끼리 협력하여 약점을 보완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배틀필드6 배틀로얄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기대반, 걱정반이다. 배틀필드 시리즈가 다져온 탑승 장비 조작, 건물 자체를 잿더미로 만드는 파괴 효과, 그리고 병과 시스템의 조합으로 기성 배틀로얄과 다른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 같다는 기대감과 배틀필드가 '파이어스톰'이나 '하자드존'과 같이 서브 모드에서 재미를 본 경우가 없기에 우려 섞인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다.

배틀필드가 이번에는 배틀로얄 모드로 시장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한편, 배틀필드6는 10월 11일 PS5, Xbox, 그리고 PC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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