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비디디'의 미친 존재감, 조이로 캐리하며 승부는 5세트로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2개 |
쉽게 무너질 kt 롤스터가 아니었다. 정규 시즌부터 무시무시한 괴력을 자주 보여줬던 '비디디'가 맹활약을 펼쳤고, '쵸비'에 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2:2 동점을 만들고 승부를 마지막 5세트로 이끌었다.




경기 시간 10분까지 킬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양 팀 모두 CS 수급, 라인전에서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11분 바텀 근처에서 교전에 벌어졌는데, KT가 2:1 교환으로 이득을 봤다. 잠시 후 '피터'의 노틸러스가 미드로 향해 '비디디'의 조이가 '쵸비'의 빅토르를 잡으면서 총 3킬을 기록했다.

KT는 조이와 직스의 포킹, 그리고 다른 챔피언들의 CC 연계로 젠지를 밀어내고 드래곤 3스택을 빠르게 쌓았다. 젠지는 다음 드래곤 타이밍에 KT의 드래곤 스택을 끊었지만, KT는 '기인'의 뽀삐를 잡고 미드를 압박해 이득을 취했다.

'비디디'의 조이가 벽을 넘어 포킹하던 순간, '듀로'의 블리츠크랭크가 슈퍼 플레이로 조이를 끌어 빠르게 잡았다. 그런데 '덕담'의 직스가 위기를 잘 극복했고, KT가 드래곤 영혼을 챙겼다. KT는 압도적인 포킹의 힘으로 젠지를 무너뜨리고 한타 승리 후 아타칸까지 잡았다.

젠지가 계속 당하는 그림이고, 드래곤 영혼까지 내줘 결코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실제 골드 차이는 34분 기준 2,000정도로 한타 구도에 따라 젠지도 충분히 할만한 요소가 있었다. 그러나 장로 드래곤 타이밍에 '비디디'의 조이가 엄청난 활약을 펼쳐 젠지를 모두 제압하고 경기 시간 38분에 젠지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2가 됐다.



invengames banner
할인가 19,900
30% 13,930
구매하기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