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 무적 같았던 젠지 무너뜨리고 월즈 진출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38개 |
kt 롤스터가 13일 서울 종각 LoL 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승자조 젠지와 대결에서 3:2로 승리했다. 모든 세트가 멋진 승부였지만 마지막 5세트는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두 팀 모두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는 명승부였고, kt 롤스터가 승리해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이라는 값진 목표까지 달성했다.




젠지는 초반 라인전에 힘을 주며 kt 롤스터를 상대로 리드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킬이 나온 교전은 없었지만 13분 만에 순수 라인전으로 골드 차이가 2,000까지 벌어졌다. 대등한 싸움이 쉽지 않았던 KT는 바텀 라인을 잠시 비우고 전령을 챙겼다.

그리고 KT는 드래곤 한타에서 조합의 장점인 CC연계를 통해 승리하고, 미드에서도 '커즈'의 오공이 먼저 좋은 이니시에이팅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잠시 흔들린 젠지지만, 골드 차이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직 힘이 있었다.

드래곤 스택에 욕심이 있던 젠지는 먼저 자리를 잡아 드래곤을 치기 시작했다. KT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다가왔고, 한타를 승리하고 이제는 완벽한 역전에 성공했다. 젠지는 '쵸비'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움직임으로 KT를 흔들었고, '퍼펙트'의 요릭이 잘리면서 젠지가 바론을 쳤다. 결국 바론은 젠지가 차지하고 전투에서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덕담'의 이즈리얼만 생존했다. 결과적으로 바론을 먹은 젠지가 다시 골드를 역전했다.

쉽지 않았던 상황에서 KT는 순간 미드 전투에서 승리하며 드래곤에 이어 바론 사냥까지 성공했다. 그래도 젠지는 KT의 바론 타이밍에 억제기 하나도 내주지 않고 잘 버텼다. 그리고 장로 드래곤 타이밍, 최후의 전투에서 KT는 끝까지 전원이 좋은 전투를 펼치면서 젠지를 제압하고 2025 월즈 진출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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