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 새 시즌, 새 게롤트, 새 티저 '더 위쳐 시즌4'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8개 |
헨리 카빌이 떠나고 새 게롤트로 넷플릭스의 '더 위쳐' 시리즈의 남은 시즌을 담당할 리암 헴스워스. 그의 드라마 속 모습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첫 클립이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14일 자사의 TV 시리즈 '더 위쳐' 시즌4의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분 30초 가량 분량의 이번 영상은 새로운 게롤트로 시즌4부터 합류한 리암 헴스워스의 모습을 중심으로 담아냈다.

헨리 카빌 이후 리암 헴스워스의 게롤트 모습은 지난해 5월 퍼스트룩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단 당시 영상은 리암 헴스워스가 어떤 식으로 등장할지 표현한 영상으로 그의 모습 외에는 별다른 모습이 담기지 않았다. 실제로 넷플릭스는 14일 공개한 영상을 독점 첫 클립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영상은 게롤트가 악령과 싸우는 모습을 담아냈다. 실체가 없는 악령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던 게롤트의 공격은 악령에 털끝 하나 상처를 줄 수 없었다. 하지만 게롤트가 바닥에 표식을 쓰자 결계가 생겼고 그제서야 실체가 생긴 악령을 처치할 수 있었다.

게임에서는 악령에게 이르덴을 사용해야 악령에게 제대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설정이 담긴 바 있다. 소설에서도 무덤을 봉쇄하는 용도로 이르덴 표식을 놓고 괴물의 진입을 막기도 했다.







한편, 영상 공개 이후 커뮤니티의 아쉬움 역시 이어졌다. 헨리 카빌이 그간 실사 게롤트로 쌓아온 이미지가 있는 만큼, 새로운 게롤트의 연기와 모습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형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배우로 활동하는 리암 헴스워스는 새 게롤트 캐스팅 발표 이후 이어진 혹평에 비디오 게임 팬으로서 게롤트 역할에 대한 기대감과 열정을 드러내며 평가를 뒤집기 위한 노력을 예고하기도 했다.

2019년 첫 시즌이 방영된 넷플릭스 더 위쳐는 초기 캐스팅 논란에도 불구하고 게롤트 역 헨리 카빌의 호연에 힘입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즌3 이후 헨리 카빌은 SNS를 통해 '게롤트로서의 여정이 끝났고, 시즌4에서는 검과 메달을 내려놓겠다'라고 언급하며 하차를 알렸다. 헨리 카빌은 공식적인 하차 이유를 밝히진 않았다. 이에 커뮤니티에서는 게임과 원작에 대한 이해가 높은 헨리 카빌과 여러 부분에서 작품을 각색하는 제작진과의 방향성 차이부터 다른 작품의 일정 문제를 하차 이유로 추측하기도 했다.

넷플릭스의 드라마 더 위쳐는 이번 시즌4를 포함, 마지막 시즌이 될 시즌5까지 안제이 삽코프스키의 원작 소설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전 시즌에서 함께 활약했던 안야 찰로트라, 프레이아 앨런, 조이 바테이 등이 다시 참여하며 매트릭스 모피어스 역으로 친숙한 배우 로런스 피시번이 뱀파이어 레지스를 맡을 예정이다. 더 위쳐 시즌4는 10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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