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센트는 최근 자신의 SNS에 2개의 영상을 공개, 복서 마이크 바이슨 역을 위해 직접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에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줄넘기를 넘는 모습, 15일에는 거대한 샌드백을 치는 영상을 연이어 올렸다. 특히 게임 속 마이크 바이슨의 독특한 헤어스타일까지 표현했다. 그는 마치 스스로 발록(마이크 바이슨의 해외명)이 된 듯한 문구를 남기며 역할에 대한 몰입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내가 한 대 치면, 그는 흰 빛을 보게 되고 예수로부터 '내 아이야, 내게 오너라'라는 소리를 듣게 될 거다"라며 원작의 강력하고 냉철한 복서 캐릭터를 연기했다.
영상 안에서는 가볍게 통통 튀며 복싱 스텝을 밟고, 땀을 흘리며 거칠게 샌드백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첫 영상에서는 최근 투어 시절보다 날렵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가볍고 현대적인 복서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불러왔으나 새 영상을 통해 탄탄한 근육을 선보이며 원작 특유의 위압감을 선보였다.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격투 게임의 고전 '스트리트 파이터2'를 실사로 옮겨낸 타이틀로 호주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최근 파라마운트는 전체 캐스팅을 공개하며 작품의 기대감을 높이고자 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50센트 외에도 제이슨 모모아, 코디 로즈, 로만 레인즈,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레이나 발랜딩햄, 오빌 팩, 앤드류 슐츠 등 코미디언, 프로레슬러, 격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들이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캡콤과 레전더리가 공동 제작하며 파라마운트가 배급을 담당, 2026년 10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