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킬은 DK가 미드에서 '페이커'의 오리아나를 잡으며 출발했다. T1은 탑에서 '시우'의 아트록스를 잡아 킬을 만들었고, 이후에도 서로 1킬씩 교환하며 팽팽했다. 그러나 T1은 탑과 바텀 전투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크게 앞서며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DK가 탑 다이브를 먼저 설계했지만 T1의 대처가 너무 좋았던 점이 크게 작용했다.
19분 기준 골드 차이를 4,000까지 벌린 T1은 더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오너'의 판테온을 필두로 먼저 주도권을 잡고 '에이밍'의 카이사를 자른 뒤 아타칸을 사냥했다. 연이은 한타까지 승리한 T1은 바론도 챙기고 미드 한타도 또 승리해 쐐기를 박았다.
미드 전투에서 셋을 잡은 T1은 경기를 끝내기 위해 계속 진격했다. DK는 '쇼메이커'의 빅토르가 어떻게든 T1의 공격을 막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고, T1이 28분 만에 DK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롤드컵 진출까지 1승을 남겨두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