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K 김대호 코치 "열심히 잘해줬는데...너무 아쉽다"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댓글: 11개 |
디플러스 기아의 LCK 여정이 종료됐다. DK는 18일 서울 종각 LoL 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패자조 T1과 대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월즈 티켓이 걸린 중요한 경기였는데, T1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하 DK 김대호 코치와 '쇼메이커' 허수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김대호 코치 : 최근에 한 경기 중 가장 아쉽다.

'쇼메이커' : 오늘 져서 끝이 났기 때문에 많이 아쉽다.


Q. 가장 아쉬운 점은?

김대호 코치 : 2세트에서 미드, 탑 순간 이동이 있고, 상황이 좋았는데 단순 손해가 아니라 오늘 시리즈에 대한 엔진 자체가 고장이 난 것 같았다.

'쇼메이커; : 유리했던 상황을 잘 굴리지 못했다.


Q. 람머스 서포터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면?

김대호 코치 : 평소 연습했던 픽이다. 선수들은 오늘 다 잘해줬다. 1~2세트는 다 잘했고, 3세트는 밴픽이 좋지 못했고, 4세트 밴픽은 이겼다고 생각하는데 돈이 많이 샜던 것 같다. 다들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해 아쉽다.


Q. 월즈 진출 실패에 대한 아쉬움이 클 텐데?

'쇼메이커' : 아쉽긴 하지만, 잘 쉬면서 내년에 더 잘해보겠다.


Q. 이번 시즌을 돌아볼 때 어떤가?

'쇼메이커' : 올 시즌을 하면서 여러 일들이 많이 있었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했던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김대호 코치 :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 팬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

'쇼메이커' : 팬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결과가 좋지 않지만, 내년에 더 잘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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