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티', 대규모 업데이트로 스팀 순위 역주행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7개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지난 18일 스팀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 'NEW WAVE'를 선보이며 트래픽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스팀DB 데이터에 따르면 TL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팀 글로벌 판매 순위에서 22위를 기록하며 69계단 상승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MMORPG 장르 중 가장 높은 순위이며, 업데이트 직후 이용자 트래픽 역시 직전 대비 3배 가까이 상승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 스팀DB 이용

'NEW WAVE' 업데이트는 신규 무기, 하우징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무기 '마력구'는 최대 3개의 구체를 소환해 원거리 공격과 아군 지원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전투 양상을 바꿀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가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하우징 시스템'도 처음으로 도입됐다. 월드 탐험을 통해 얻은 자재로 가구를 제작하고 주택을 꾸밀 수 있으며, 캐릭터당 최대 4채의 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향후 랭킹 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대규모 이용자 간 전투(PvP) 콘텐츠도 강화됐다. 24대 24로 맞붙는 '전장: 거인의 시가지'는 5개의 점령지를 두고 점수 경쟁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길드 단위로 24시간 전투를 펼치는 오픈 필드 PvP '심연석 점령전'도 추가되어 경쟁의 재미를 더했다.



▲ 엔씨는 최근 TL에 'NEW WAV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성 내부 구조를 변경해 전략성을 높인 '공성전'과 주간 랭킹 및 타임 어택 시스템을 도입한 '도전 차원진' 등 기존 콘텐츠 개편도 이루어졌다.

엔씨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세계수의 인도' 시스템도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주요 콘텐츠를 순서대로 진행하며 전투력 6천까지 신속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임무 완료 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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