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 '퍼펙트'의 사이온을 잡으며 시작한 한화생명은 유충 전투에서도 승리해 주도권을 잡았다. KT도 갱킹과 소규모 전투에서 소소한 킬을 기록했지만, 더 중요한 전령 전투에서는 한화생명이 일방적으로 3킬을 기록했다.
그리고 드래곤 전투까지 승리한 한화생명은 20분 전에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KT도 불리한 가운데 가장 위협적인 '제카'의 오로라를 잡는 등, 득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21분 기준 골드 차이는 약 3,000이었고, 다음 드래곤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했다.
한화생명은 미드 한타를 통해 '덕담'의 카이사를 빠르게 잡고 한타 승리 후 드래곤 영혼까지 사냥에 성공했다. 무난하게 스노우볼을 잘 굴린 한화생명은 상대 시야를 차단하고 바론까지 처치했고, 바론 버프와 함께 공격을 이어가 KT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1:0을 만들었다.










